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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범칙금

북면에서 남지가는 국도를 주행중 앞에 순찰차가 너무 천천히 가길래 추월했더니 천천히 가던 순찰차 쏜살같이 앞질러 차를 대고 중앙선침범 스티커 6만원짜리 (벌점30점)을 받았습니다. 순찰차 추월한 제차는 15년된 낚시용 코란도입니다. 어디에 가서 억울함을 이야기하고 이의를 신청해야 할가요 일단 내일 함안경찰서 점심때쯤 가볼라캅니다.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아이들 시켜 블박 동영상 어디 올릴때 없나 물어 보는 중입니다. 맨날 다니는 국도에서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딱지 끊은 경찰 아저씨의 정신세계가
궁금해 집니다ㅎ
이의 제기하셔도 번복은 안 될겁니다.
그냥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셔요~
중앙선 침범이니 억울하셔도 방법이 없지않을까요?
억울하기는 하겠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함정단속아닌가해서요
아시는 분이 도경에 가는게 났다고 하네요
내일 반나절 시간네 여기저기 다녀 볼라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이신 듯. ㅡ,.ㅡ
억울하시겠네요.
국도 편도 1차선은 최저속도가 시속 40km 아닌가요?

이쪽도 그런 순찰차 너무 자주 만납니다.
앞쪽에 저속 순찰차 보이면 꼴보기 싫어 차를 멈춰 10분 정도 노닥거리다 갈길을 가곤합니다.

가끔은 우측깜박이 넣어주는 순찰차도 있지만, 일부러 시속 40 으로 가면서 추월하기만 하면 얄짤 없이 쫓아와 길막고 딱지 끊는다더군요.
떵 밟으신 거지요.
너무 천천히 간다...는

주관적인 속도 입니다.

지방국도(편도1차로) 겠지요?

60km/h 일겁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이

그 천천히 갔다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얼마나 따라가다가 추월을 햇는지..

달리다 보니 천천히 가는 순찰차를 만나서

곧 바로 추월햇는지...말입니다.

잘 살펴보시고

부당하거나 함정단속이라 판단된다면

이의를 제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금산온천에서
남지가는길 일겁니다.
저역시 작년이맘때
단감실고 대구오는길에
단속되었습니다.
북면파출소 시키들.
생명이 위급한 환자나, 크게 다친 환자이송이나, 부모님 일가친척 위중한 경우 말고는 번복되기 어려울 겁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괘씸죄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국도촌동네 입구쪽 버스정류장안에 숨어서 버스나 화물차 뒤에서 오는차량이 너무 천천히 가서 앞차 추월시 바로 나와 잡는 낚시도 있습니다! 중앙선 위반이기에 어떤 변명도 안됩니다...재수없다고 생각하시길..
차라리 다른 차를 추월하다 단속되었다면
벌금을 내겠는데
경찰차가 국도에서 천천히 다니면
계속 따라 다닐수 밖에 없는건지
다른 차도 천천히 가면 따라 다녀야 하는지
가서 이의 신청이나 해볼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도로던 최저속도는있고
최저속도로 주행시는 분명한
이유가있어야합니다ㅡ
또한 뒤차가 다가오면 저속차량들은
한쪽으로비켜줘야할 의무도있는걸로
압니다ㅡ
그순찰차는 분명 함정단속인걸로 생각되
지만 이걸 어떻게해야할지는ㅡ
참답답하고 억울하기만 할뿐입니다ㅠ
예전(30여년전) 중앙고속도로 없을때 소백산 쪽에서 제천방향 앞차 너무 늦게 달려 추월했더만 바로 단속
젊은 혈기??에 싸우고 범칙금 안내고 경찰서까지 가서 싸우고

결론~~~~~~~~~~~~~110일 면허정지 ㅡㅡ;
교육받고 20일 감면 ~~~
신혼여행 차로 전국 돌려다 제주도행 ㅡㅡ;
공권력에 맞서지 맙시다~~
이길 권력 있으시면 싸우시고요 ㅡㅡ;
억울 하시겠지만 하드락님의
댓글에 한표 던집니다,
천천히...가

속도는 얼마쯤인데 억울하실까요?

내용에 없으셔서요.
불박이 있으면 동영상을 헨폰에 옮기셔서 해당 경찰서 감사실에 가셔서 조용히 항의해 보세요.
언성을 높이시면 안됨니다.
과태료 나온것이야 없어지지 안겠지만 억울했던 마음은 사라지겠지요.
해당 경찰서의 지역에 사시지 않으시면 해당경찰서 감사실에 전화를해서 핸폰으로 동영상 보내고 문의하시면 좋은 답변을 들으실 것 입니다.
편도 1차로면 60km/h 일텐데..

경찰한테 낚이신게 맞아요..
혹시 중앙선 침범이 아니라 앞지르기 위반 아닐까여?
중앙선 침범은 반대 차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이 위반하는게 아닌지?
순사 나으리 존심을 심히 건드셨군요 ㅎㅎ
블랙박스없다고 신호위반 6만원 나라에 바쳤슴니다 못 이깁니다
중앙선이 실선인지 점선인지... 교통법규는 원칙이 우선이라생각됩니다.. 원칙을 무시 하고 이정도 쯤이야 하는생각으로 대형사고가 납니다...설마 경찰차가 그깟 딱지하나때문에 함정단속을 했을까요?? 무슨 쌍팔년 영화속 장면도 아니고...그냥 억울하단 생각보다는 잘못을 인정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참으세요,
시간뺏기고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일반국도는 최저속도 제한이 없습니다.
걍 더럽고 아니꼬와도 참으시는것이 좋을듯,,,
저도 똑같은상황을 겪어보고 경찰서 민원실까지가서 따져봤는데
화만 더납니다.
왠만하면 참으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중앙선이 실선이면 앞차가 천천히 가도 절대
넘어서는 않됩니다.
실선구간에서만 추월할수 있습니다.
그냥 참으세요.
오래전에 호법ic부근에서 시속 100km로 경찰차를 추월하여 앞으로로갔더니 뒤에서 차를 세우라고하더군요..
차세우고 왜그러냐니까...글쎄 난폭운전이라네요..
내가 당신이 천천히가니 규정속도로 들어갔다고하는데도 막무가내에요..
그래서 그럼 제일싼거로 해주쇼해서 딱지띤적이 있네요..
경찰이라고 이래도 되는건지...헐...
지방도는 최저속도 제한이 없죠...쌍라이트 깜박여서 비키라고 신호후 행동을 했어야했는데 성급했네요
신호하면 지들이 옆으로 붙여주죠 그때 가야합니다.
저도 시골가면서 트랙터가 앞에서 가길래 추월햇더니 경찰이 바로잡더군요ㅠㅠ
딱지끈으려고하길래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끈을려면끈으라고 나 이동네사는데 경운기저속으로 다닐테니 추월하는차량다끈으라고 승질을버럭냇더니 그냥가라고하더군요
ㅎㅎ경찰이 어이가없엇나봐요
점선에서 추월하세요 그러면 딱지 안끊어요
속도도 몇키로 확인하시구욤
중앙 점선일때 하시지ㅋ 똥 밞았다 하세요 ㅋ
저도 몇년전에 님과 같은 일을 격었던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아는분이라 딱지는 면했었지만

그분이 그러더군요...

상향등으로 신호주면 추월신호등 켜준다고 그때 추월하면 된다고하네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순찰차를 추월하다니 조심하세요
순찰차는 정속으로 갑니다 실선에서 추월하면 당합니다
경챃도 사복입고는 과속해도 정복입고 순찰차타면 정속으로 갑니다 ㅎㅎ
반차내서 돌아다녀도 소용 없어요
님이 위반한건 위반입니다
딱지 발부하기전에 사정애기하시고 벌점 없는거 해달라고 하시지
편도 1차선에서 추월했다면 백퍼 중앙선 침범입니다~
변명의 여지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좀!참으시지 아무리 그래도 순찰차를 버젖이 추월 한다는것은 좀..납득이 안가네요~
아무리 천천히가도 실선 중앙선구간에서 순찰차를 추월하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못할듯 싶네요..~~
빼도박도 못하는 위반입니다 저도 한번그랬다가 바로 순찰차 가 잡더군요 전 머니루 해결 했습니다 이의제기 해밧자 창피만 당할듯 담부턴 위반하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중앙선 위반은 위험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긴급자동차 아니믄 절대 범하면 안댑니다...
봐 주는것 없는 세상에서 감히 경찰차를 추월하셨으니 괘심죄에 단단히 걸리셨네요... 다음 부터는 경찰 겁내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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