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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V

언냐 V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아침 8시 30분경에 나왔습니다. 얼쑤! ^^* 소박사님께서 쏘시는 '다꽝' 유통기한 지난 겁니다. 바꾸세염. 히히^&^ 자세한 건 습작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그짝 살았음 1년에 월척 1000마린 했겠씀다~!!

크으ㅡ
그쪽 동네 저수지에도 중국붕어가
풀렸나봅니다
어딜가나 짜장 때문에 큰일입니다~
소박사님은 '꽝'박사!

이박사님은 '월'박사!



근데 조행기는 안볼래유~

배가 두 번 아파요.끙~히히^&^
달랑무님/
어머머!


소박사님/
부제:복통. 히히^&^
아부지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복 가득 받으실 겁니다. ^^


대구심조사님/
월척 어복 나눠드립니다. 히히^&^
만삭입니다 그려....ㅎ

축하드립니다.
두 박사님끼리 친하지는 않는가 보네요ㅋ
빵좋은넘 손맛은 축하드리고
습짝조행기는 안볼랍니다
조그만 텃밭 구석에 작은 연못하나,

매일매일 먹이꺼리를 주어서 살찌고 예쁜 붕순이.

오늘도 한수 내일도 한수,

월척이 월척이랴, 4짜가 월이랴...



혹시 가두리 하십니까? ㅋㅋㅋㅋ
산에 자리 뻗고 누운 산삼을 캐내는 것도 분명 기술이 필요하겠고,
매 주 나오는 로또1등 관심을 갖고 살펴가며 사야 1등 운도 따르겠지요.
노니는 것 줍는 것 또한 기술이라면 분명 기술일 수 있잖겠습니까. ^.^

섬낚시 정보 하나 없이 무작정 들어갔다가는 1주일 낚시에 겨우 턱걸이 하나 만나고 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정보 하나 없이 남도로 무작정 방문하셨다가 14박 15일 낚시에 겨우 여덟치 서너 수 만난 분들 허다합니다.
붕어천국 남도 무시하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
미리내님/
제가 밥샵(식당?)은 알아도... ^^;
ㅎㅎ 부러워서 그러쥬 ㅎ
축하드려요~
다음 출조는 안출과 꽝이 함게 하시길 ㅎㅎ
혹시 떡을 뽀샵한 거 아닌가요
아님 작천 오일장에서 사오셨나
지난번 장에 가니 고만한사이즈 많이팔던데 아님말고요~~~
사짜팀님/
두리번 두리번...
쉿! 누가 들어여.
붕어 눈빛이 떡 ᆢㅋㅋ

부러울 따름 입니다 ^^
10년전엔연예인'고수'님/
감사합니다. ^^
월붕 에네르기 울트라 파워 전달해드렸습니다. 히히^&^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근심은 다털고 오셨지요
지나가는, 정말 고민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어 보이는 젊고 예쁜 아가씨한테 요즘 무슨 고민있냐 물어도 1시간은 붙들고 얘기한다더군요.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붙는 것이 근심인 것을요.
나무관세음보살.
벌써 시장에도 붕어팔던가여~?

얼마래여~~~ㅎㅎ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 붙는것이 근심..

원조 야전 스나이퍼 님께서 이렇게 극세사 표현을..

가끔씩 실물과 감성이 매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

멋진 한 수 하셨네요.

타율도 3할 6푼대로 올라 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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