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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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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믿을 수가 없쥬...

내 눈에만 안 띈 건가??

암마 봐두 추워서 다들 롱패딩이던데.

 

언론의 현주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눈에 바로 보이는 것도 이지경이니 안 보이는 건 오죽할까 싶네요.

뭐 새로울 것도 없지만.


정슬기레기 못된거부터 배우는구만
따뜻하게 입고 댕깁시다^^
올 겨울은 좀 길다던디~

ㅋ누구말이 맞는건지...ㅡ.ㅡ
경제지는 언론이라고 하기에는 자격 미달이죠.
그냥 재벌들 대변해주는 홍보찌라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짧은게 재고가 많이 남아서?
일걸요 ㅎ

그기사 댓글
무플 또는 욕설 예상해봅니다
3명 중 1명은...

전국민인가요...

백화점 손님인가요....
낯 짝 두껍기로 치면 우리 언론이 세계 최곱니다
누비라고님
저런 걸 기사라고 내보내는 꼴이라니 저도 한심합니다.
기자가 아닌 소설가라니.

어인님
그게 장땡이죠.ㅎ

제리님
저도 글케 입고 주변도 다 글컬랑유.

당구삼촌님
정말 그런가봅니다. 휴...

흑백붕어님
제 눈에도 그렇거든요.
기레기는 안 그런지...

콩해장님
아무래도 냄새가 많이 구리쥬?
욕이 너무 아까워서유. ㅡ.ㅡ

하드락님
뭐 백화점이 구라든지 기자가 구라든지 짜고 구라든지 할 거 같습니다.
객주님
두껍기만하면 다행인데 사기를 치니 한심하네요.
백화점고객의

3명 중 1명이라면

백화점은 물건 파는 곳인데요.

장사가 잘 안된다는 뜻 아닌가 해서요.

옷 사러 가서 3명 중 1명만 구매한다는 뜻이니까요.
분석없는 기사는 기사가 아니죠.
우리 언론은 그저 표면적 상황만을 자신들의 의도나 목적에 맞게 떠들 뿐이죠.
설레발 치는 광고 대행 이죠.

저런게 무슨 기자는.....
사이비 기자놈 업체 돈 받고 기사 시키는대로 쓰는 놈 그야 말로 기레기중 기레기
하드락님
뭐 백화점이야 팔고 싶겠쥬.

별빛낚시님
그쥬? 괜히는 없쥬.

취미부자님
글게유...
스스로 재벌과 권력의 개가 되기를 갈구하는
알바님
딱! 맞네유.
광고대행. ㅡ.ㅡ

기다림에처절함님
저도 그게 참 한심합니다.
쓰는 놈이나 내는 놈이나.
의외로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자라고 저딴 거를 쓰고 싶었겠습니까?
아마도 데스크나 그 너머 있는 넘이 쓰라는 데로
영혼은 단 1g도 첨가하지 않고 싸지른 떵 덩어리겠지요
아마도 기사 나간 날 기준으로 수 일 내에 어느 업체의 광고가 실려있었을 것입니다
돈에 기사를 팔면 장사치인데 본인은 기자라고 우기니 한심한 노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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