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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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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주말을 기다리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는 데도... 날씨가 끝내 도와주지 않는군요 ㅡ;.ㅡ"" 그래도 이 정도야 하면서 물가에 계신분도 있게지만????? 저는 비가 오면 왠지 꺼려집니다......... 이상하지요?? 저 자신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돕니다 ㅇㅇㅇ 20년전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든 태풍이 오던 ...... 그 또한 즐기면서 낚시를 다녀지요... 세월 앞에~~ 아니?? 점점 무뎌지는 생각과 떨어지는 체력이 옛날의 정열을 끌어 올리지는 못 하더군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저는 우리집 곰순양가 함께 그림책을 갖고 둘이서 고고 하면서 잘 놀고 있을 테니....... . . 출조 하신 분들은 부디 " 꽝 " 을 바라지 아니하니???? 손맛 보시고 월척을 잡아서 인증샷을 부탁 합니다............. 그럼 비바람에 고생 하시고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싸모님께 털리시더라도
가족끼리 밑장 빼기는 자제를,,,,,,,

근데,,,,
비 오는 날 털리면 기분이,,,,,,

그래서 두달이는 싸모가 아무리 꼬셔도 비 오는 날은 그림책 안 봅니다. ㅡ,.ㅡ"
마눌과는 그 어떤 도박을 해서도 안된다는 사실을

개털리듯 털리고 난후에 알았습니다...

ㅠㅠ

따도 다시 줘야하고

꼴리면

그걸로 끝...

판떼기 끝날때 몇푼남으면

그것마저 상납...

ㅠㅠ
두달이님^^

반가워요....

나중에 밑장 빼는 것 가르쳐주세요......

벌써 수중에 있는 용돈이 날아가고 없어요 ㅠㅠ
깜돈님 ㅠㅠ

맞아요 ......

항상 끝날 때 즘이면 수중에

아무것도 없어요.ㅜㅜ
어부인께옵서 밑장빼기 하시는지 잘 지켜보시구요.
아아니 그러니까 내 패만 보시지 마시고요.
어부인 패도 보시고 얼굴 표정도 읽으시고요.
또, 몇 장 들고 치시는지도 정확하게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장씩인데 자꾸 폭탄이라믄서 막 내려놓기 하시면 의심해봐야해효.
15장 들고 칠 수도 있으니깐요.

꼭 따시고 술 한 잔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채은옥님의 "빗물"을 듣고 있습니다.

한 잔 빨면서 듣고있으니....

미자,순희,선화,정인,은미,.....기타등등등~~~~~~
수많았던 걸님들과의 옛추억들이..........@.@"
전 달구지님의 빗물보단
장철웅의
"내일은 해가뜬다" 로 선곡하지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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