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주말만되면 기온은 내려가고
바람은 강해지네요
꽝을 예상하지만 그 예상을 깨주길 바라며 오늘도
대를 폈습니다
아침엔 눈발이 날리더니 점심무렵부터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오늘 점심은 사랑(?)하는 아내가 준비해준 잡채
그래서 잡채밥을 먹습니다
커피대신 누룽지를 끓여 마시니 그 또한 색다르네요
가슴이 뜨끈뜨끈 해집니다
바람이 좀 부네요
한번쯤 쭉 올려줄지 모르겠네요 ㅎ





잡채밥은
더 맛나 보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화이팅 하십시요 ^^
철수시까지 쪼아 볼께요 ㅎ
괜찮은 메뉴라는 생각입니다..
소화에도 좋고 부드러운 마실거리로도 좋고..
방한잘하시고 손맛보세요~~~
큰 거 한마리 하세요~~~~~
제가 위가 약한데 그래서 커피를 잘 않마십니다
누룽지 물 끓여 마시니 좋네요 ㅎ
추적60붕님
물이 많이 차네요
주말꾼의 비애인것 같네요 ㅎ
동막골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어떤 기막힌 낚시용품을 만드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1.옛날에...
2.(주말)이 되면...
3.( 7주간 )...
4.(비)가 온적이 있습니다.
5.(주말)마다 (비)가 오니까...
6.가장 울상인 사람이 있습니다.
7.낚시점(점주)입니다.
8.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그나마 바람막을 언덕이 있어 조금 덜 하네요.,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곧 올려주겠지요~안출하세요^^
바람에 이물질이 엄청 떠내려와서 걷는중인데 땀이 나네요 ㅎㅎ
맛나 보입니다.
노지에서 먹는 잡채도 맛나겠습니다
입질받기가 쉽지않은 기온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봐야 뻔한데 안가면 또 아쉽고 ㅎㅎ
저도 이제는 낚시 갔다가오면 피곤하게 자는가 봅니다.
자꾸 걱정을하네요.
그 래 도 낚시가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