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아이가 낚시짐을
날러주기 시작하네요
의자 받침틀 소품가방
등등 덕분에 한결 낚시가
즐거워 지네요
그리고 뽀뽀까지
낼 위해 준비완료!!!
언제부턴가
-
- Hit : 174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2
많이 부럽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엄마 닮아서요~~~^♥^*
간만에 얼굴 좀 보자구요~~^♥^*
많이 부럽네요^^ 2
한실 선배님//
좀 괘안으신지요???
반응이 제 각각임돠 ~~ㅎ
혹시 토끼가 라면을 무지 잘먹지 않나요? ㅎㅎ
제가 아는 토끼랑 너무 닮았네요 ㅋ
따님이 아빠에 대한 사랑이 크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아직 혼자사는 몸인지라
보는이의 마음도 흐믓해 집니다.
손맛보세요
따님은 무슨 죄 랍니카?
장비정리 ㅡ 기꺼이 도와드리겠슴다
마음약한 로데오ㅡㅡ^^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매주 낚시가시던곳이
강화입니다
그래서
저도
시간만나면.....강화로갑니다
추억도 많은곳
이쁜 따님과 즐건시간 보내세요..
저도 딸이 한명쯤 있으면...
낚시짐을 안들어줍니다.
뭐라고하면
주먹으로 톡톡치는데
아파 뒤지겄습니다-_-;
지금이라도 딸이란 보장만 있다면
맹글고 싶습니다.
살짜기
붕어 사진 없이 댕겨오세요~~!!!
손가락 재활은 어떠세요?
안전 챙기시고 행복하세유~~~선배님
대물을 찾아님 댓글 단다는것이...ㅠㅠ
목마와숙녀님
부럽습니다..
따님이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