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꼭 회원님 한분한분 뵙고싶네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다들 꼭 뵙고싶습니다 내년이될지 50넘어가될지60 이넘을지는 몰라도 언젠가는~~~~ 혹 제가 자개방에서 버릇없이글을 썼거나 그리 했다면 너그러히 품어주이소 이제40 인데 아직제가 철이없습니다 ㅋ 아직 아침에는 힘나고 가끔씩 손바닥 휘저으면 장풍도 나갑니다 ^^ 철없는 텐투 올림
뵈올날 기다리면서 박수 칩니데이
텐투피 들고 탄불을 이길 날을 기약하며
지달리겠습니다 물가에서^^
우리 모두 간절히 원해봅시다
연배는 저보다훨 위가 아니신지
그래야 아는척을 할텐데요
제가 숫끼가 없어서리^^
죄송..텐투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언제든 어불립시더.
저도 동출이란걸 작년 여름부터 처음 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도 마눌에게 방귀도 못튼 소풍
시즌연습해야지요
꼭 뵈어야죠~*
아침의 텐트 개안네 ㅋ
몸이 앞으로 쑤욱~ 나갈 정도입니다.
전 엉덩이 텐트입니다~
하하하하!!
언제 물가에서 함뵙죠.선배니~임^^
언제 물가에서 함뵙죠.선배니~임^^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