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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기분은 좋음

 

 

 

 

 

 

 


이빨 뺐을때의 그 시원하고 허전 하던 이상한 느낌..,
60년이 거의 됐지만 지금도 생각 나네요.
문에 실달아 문닫아뺐지유..
뽑은건 지붕에 던져
새이달라고..
.
.
.
삼촌이 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ㅡ.,ㅡ
ㅎㅎㅎ
저렇게 마빡을 맞으면서 뽑지는 않았는데요. 이런 저런 방법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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