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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남았습네다 ㅎㅎ

가슴이 떨릴때 마이 타야죠

다리가 떨릴때는.....

생각하기도 싫쿤요 ㅠ


어이쿠야~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만일에 넘어졌다면...ㅡ.ㅡ
부산 촌놈인 저는 온갖 스포츠를 다 좋아하지만...스키만은 예외로....^^;;

추분거 너무 싫어요....
물들올때 노젓는거랑
같은건가유??
주말 포항화진에도 서퍼들
음청 많든디..
ㅡ.,ㅡ
쟈들 안춥나?
캤다 마누라가 촌놈맞네~
이라든데여ㅜㅜ
중급?코스에서 안넘어지고 내려오는 정도로..몇번 가보고..느낀것..

ㅡ이야..낚시갈때..스키복 입어야겠네..
낚시복 보다..이쁘네..따시네..!
였습니다..
전 즐기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처음 갔을 때 일행 중 한명 부상 ㅠ.ㅠ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 가 봤네요.
보드 처음 배울때가 나이 37세때..
그 나이도 뭔가 배우기는 조금 늦은 나이더군요..
쏠라님
저와 비슷한 나이에 입문 하셨군요^^
저도 30대 후반에 입문해
벌써 눈밥 20년차네요
무엇을 배우기에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열정만 있어면^^
(속도를 즐기는) 산악스키 사고의 대부분이 눈사태로 인한 실종이나 사망사고라 하던데...
저보단 아주아주
쪼금 잘타네요.
험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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