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입질이 너무 없어서... 혹시나하는 생각에 바늘1에는 떡밥, 바늘2에는 애들 먹는 쏘시지를 달아봤습니다. 입질 장난 아니던데요...ㅎㅎ 그냥 놔뒀더니 다 먹었더라구요...ㅎㅎ 다음에는 바늘1에는 옥시시, 바늘2에는 쏘시지를 달아서 월척을 노려봐야 겠습니다. 재미나네요...ㅎㅎ
대구 시장배 낚시대회
장원에 미끼가 앙팡 치즈 였습니다
아빠 따라온 12살 짜리 초등학생이
당당히 장원 했습니다 ㅎㅎㅎ
쏘시지 분홍색 줍니다
잘먹어요
낚시줄이 약해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