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9시 50분쯤 충북 증평의 한 저수지에서 59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저수지의 얼음이 깨진 물 속에서 발견됐고, 주변에는 A 씨의 것으로 보이는 낚시도구 등이 놓여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얼음타기 위험한 날씨인데 ㅡ.,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취미도 좋지만 안전을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