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 경험이 많지않아 여쭙니다
물론 부들이나 연밭밀집 지역이 있다면 그안에서나 그 끝을 노려보는게 정석이겠지요???
그런데 계곡맹탕지에선 과연 어디를 포인트로 노려야 할까요??
그 저수지는 물낚시엔 수심이 가장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곳이 가장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허나 이겨울엔 그쪽은 해가 많이 들지않는 응달입니다.
수심깊고 해가 그나마 좀더 드는가장자리가 나을까요? 아니면 물낚시에서 잘나오는 포인트가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저수지 한가운데가 나을까요??? 전체수면적은 3 천평미만입니다. 고수님들의 선택은???
얼음낚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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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요...저는 잠이 안와서 큰일입니다.ㅜㅜ
제대로된 답변은 낼 오전에 누군가가...ㅎ
굿나잇ㅎ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 물낚시에 잘 나오던 낮고 완만한 포인트를 노려보심은 어떨까요..
전체 면적이 삼천평 정도라시니
제일 좋은 방법은
월척님들 한 다섯분만 가셔서 구멍 한 백개정도만 파보시면
어디가 포인트인지 딱~ 나올 것 같습니다... ㅎ
포인트만 따로있더라구요, 옆에선 한시간에 한마리씩 건지는데, 저는 꽝~
그리고, 물속온도가 생각보다 외부온도보다 마이따듯?.....
지켜본후기로보면, 낮에는 빛좋은 중앙이 나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