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영하의 날씨에 저수지와 수로가 꽝꽝 얼어붙어 있지만 미리 포인트 답사차 한곳을 가봤는데 설마 낚시꾼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에겐 큰 착각이 였네요 발빠른 꾼들은 벌써 얼음낚시와 물낚시를 동시에 즐기고 계시네요^^ cctv 설치까지 하시고 대단한 열정입니다 올 봄엔 이곳도 큰 몸살을 앓겠군요~!
시작이군요.
진짜 꼴보기 싫은디
모든 조우회 시조회는 백록담에세 단체로 하면 안되나?
쓰레기 버리지 말자고 여기서 목소리 높이는 자들 중에는
주딩이만 살아 있는 자들도 있읍디다..
산성동 그놈...
그날 이후로는 그자와는 상종도 안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자들은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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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바쁜 게 전혀 없는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