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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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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없는  사람이  엄마라고  불리나요 ?


뉘앙스가
그런것 같아요
아니요
노처녀가 엄마부대 대표란게 웃기쥬?
마음같아선 현상금 걸고 싶네요
엄마라는 단어를 더럽히고 계시죠~~~ㅎ
엥??
자식이 없었어요???
근데 왜 엄마부대인가요???
그럼 자식도 없는 사람이 자기딸이 성노예로 팔려가도 일본을 용서한다고 했던건가요??
허~~~!!!
미칩니다. 정말.....
자한당 디지털소통위?? 부위원장이었다면서요.....
허~~~~!!!
미칩니다. 정말.....
정말 주옥 같은 인간이네
엄마부대? 문득 기억이 떠오르네요
유모차에 애기태우고 끌고 다니며 앞장서서 시위하던...
수입소고기 먹으면 다 죽는다며...
광우병시위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너도나도 수입소고기를 너무나도 잘먹습니다
그저 정치선동에 이용당하고 놀아나는 꼴
정부여당은 국민감정 부추기지 말고 정치적 외교해법으로 국익과 실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야 뜨거운 가슴으로 아베늠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등을 해야겠지만
정치가 왜 정치입니까? 정부여당은 총선에 이용하려 하지말고 실리적해법에 머리를 싸매시길...
자식(딸)이 없으니 그런 망발도 서슴없이 하는거죠.
살아가는 방법일 뿐입니다.
주어진 임무이고
그렇게 해보니 먹고살기가 수월해 진걸 이제 잘 아는겁니다.
자식이 없는데 엄마부대라..

그러닌깐 코메디죠..ㅋㅋ
주옥순
그 여자 시집도 안 간 년이에요.?
그러니 그따위 미친 소리하고 다녔군요.
아를 낳아 봐야 어미 마음을 알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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