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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어깨가 더 무거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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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어깨가 더 무거워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맨날꽝이고님에 이어 저도 뭉클한거 하나..


자기 자식이 아닌 애를 돌보는 것이 어려울것 같은데. 그 마음이 거룩하네요. 많이 행복해 질것입니다. 뭉클하네요.
아후 눈물나 ..
네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
눈가 가 촉촉 해 집니다

내내 행복 하십시요
뭉클하네요

그래서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고 하는군요
아이애게도 진심이 통했나보네요...
영원이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행복한 가족이 되네요
오늘 컨셉은 눈물인가?ㅠㅠ
소주가 생각나네요.
그 딸은 엄마의 평생 좋은 벗이 될겁니다. 자꾸 눈물이. ㅠㅠ
어이쿠야~
뭔가 뭉클한게
내가 왜 이러지...ㅡ.ㅡ
작은일로도 행복을 느끼는데 이렇게 큰일이 있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행복하세요^^
가슴으로 사는 분이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글을 읽으며 제블을 타고 흐르는건 물이겠죠.
참으로 앞으로는 행복한나날만 가득하길...
새해들어 정말 가슴 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고생하셨읍니다
행복한가정에항상좋은일만가득하길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중간부터 울컥울컥 했네요ㅜ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앞으로 행복만이 넘치는 훌륭한 가정으로 사실겁니다.
이글 예전에 봤는데 정말 울컥 하더라구요...
가슴찡한 사연이네요
이런 자랑 환영합니다.
아이와 어머니, 그리고 가족에게 항상 좋은 일과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가슴이 따뜻한 글!
엄마의 마음이 따뜻한글!

이제부터 네식구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낳지않고 사랑으로 기를수있다니 존경합니다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아~~~나 콧구멍 큰데 벌렁되서 더커지것네..눈물은 서비스네 쩝 행복 하소서!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만땅 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고생하신많큼 더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요즘 뉴스에 계속 나오는 의붓아버지, 의붓어머니와는 완전 다르군요.
엄마와 딸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니 행복한 가정이 될 것 같아요.
뭉클합니다 ㅜ.ㅜ
항상 행복하시길..
우리의 작은녀석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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