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게 되는군요..
그 댁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간간이 따님이 집을 살피는데 들어갈 수가 있어야죠.
분명 비에 아기 고양이한테 뭔가 일이 생긴 듯한데...
엄마 무룩 ..
혹여 촬형 시간차의 연출된 장면일지라도 의미심장 합니다.
사람들보다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부분에서는 뛰어 난듯해요 ~~
쫌 많이 감동 적입니다.~~
물론 사람도 엄마라면 충분히 저러게합니다.~~
낼부터 난 개못먹는걸루 ㅋㅋ
아동학대니
아동폭력이니
심지어 살인까지...
사람보다 낫네요~ 암~~
한 번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