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자성어네요 다시한번 못난 저를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은 허공에 쏘지않지요. 과녘이 필요하시다면 되어드리지요. 자칭 바보인걸 총알을 맞아도 고통을 모르고, 그총알이 왜 나한테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다만, 글은 읽을줄압니다. 掩耳盜鐘(엄이도종)머리로 되뇌이는 하루를 살겟습니다. 얼척없지만 무댓글 도전해보겟습니다.
윗글을 보고 맨땅이 붕개 합니다.
을지엄마 문덕이는 자식교육을 위해,
이사를 삼천번 했다드만.....
어무이가 많이 바쁘섰나봅니다 @@
너구리부터 넣어야하는지,
짜파게티부터 넣어야하는지...
아ㅡㅡ헷갈려!!!
낚시대살돈도없는데 조오또~~굶을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