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심은하+ 고소영 +송혜교 + 문채원
을 합쳐놓은것 같은 이쁜 아가씨가 나를 보고
씨익 웃으면서 걸어오더니
" 점식식사 하셨어요 ?"
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예! 대답했더니
아가씨가 저를 힐긋 쳐다보더니 옆으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아가씨가 말하는소리가 멀리서 들려옵니다.
" 자기야 존나 웃겨
자기한테 말했는데 딴사람이 대답한다.호호호 "
엄청 이쁜 아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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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금지시켜야합니다 여러분!!
주디가 걸레네요
저멀리서 나를 쳐다보면서 생글거리며
웃으며다가 오길레 아! 오늘도 나의절세 미모에
아가씨 하나가 넘어갔구나 했는데
리시버꼽고 전화하는거였네요
그 가시네 조댕이를 꼬메삐까요?
멀리 떨어져있어 내가 못듣는줄알고 말했는데
제가 얼굴만큼 귀도 밝습니다
소머즈 보다 잘듣습니다 뚜뚜뚜뚜뚜''''''''''
아~~~~~~~~~~~~~!
하실겁니다 끝.
요거 아닌가요 ~~@@'
한여자가 장동건이다! 하니 딴여자가
아냐 비슷한데 장동건아니야하니
장동건맞아 !아니야!맞아!아니야!
먹는 약으로는 안됩니다.
주사한방 맞으세요.~~~~~
ㅎㅎ
심심하시죠.
꽝을치는 그날까지.........
틈만 보이는거 같으문
일딴 들이대고 보는 저느므. 작업정신을
어이 할꼬.... -.-;
ps; 전번 따시문
두달이 한티도 새끼좀 처 주심...
어케 안될까욤
동건이 흉아 따랑 합니다
♥ ~~~~~~
두우달 따거님 ~~^^
오랜만에 뷥습니다.
잘계시지유?
아! 런닝구도 잘계시지유? ㅎ
마이너스 100쩜.
이런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런 짬뽕은 이쁠수가 절대로 없습니다.ㅎㅎ
소박사님이 구신한테 홀린겁니다.^*^
일요일날포함 연중 무휴고요 골선배님^^
풉 !!입니다 이박사님^^
안녕하세여 ^^;
......떠나 가신 분들은, 다시 안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셨다가 상처를 받고,다시 가시는 분들을 보면은
곁에서,지켜보는 분들은
가슴이 시커먹게 타들어 가지 말입니다요!! 하시던
이박사님의 글에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ㅡ.ㅡ
여리디 여렸던(?) 두달이
어마 무시한 내공을 쌓아 가지고 돌아 왔서염!!! @@
담배도 떨어지고 시원한 맥주서러
고흥 읍내쪽으로 가다가 허름한 가계에 들어가니
고등학생 아니냐고 하더군요 ᆢㅎㅎ
우리같은 꽃미남에겐 흔한일이죠~~
오리지날 원조미남 소박사
감히 어느누가~~!!!
소박사님께 말건다는 자체가 모순 아닙니꺼?ㅎㅎ
음주는 적당히...
차가운 도시 남자거든요^^
뤼박사님이 마이너스 100점이라는데예 -_-;
처방이 귀찮으면... 기생충 알약도 있는데^^.
이상한 얼굴 나옵니다
오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