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잠시 짬낚을갔드랬어요...
세시간정도 했드랬죠.
근데...엄청나게 낚이더군요.
첫번째 번개머리님..
삼정지에서 꽝치고 오셨네요.ㅋㅋ
두번째 뽀대나는붕어님(중간)...
세번째 우짜노님(왼쪽)...
대창소류지에서 꽝치고오셨넴요.ㅋㅋ
네번째 요즘한참뜨는 동바횽 아까비님...
의성에서 턱걸이 워리하고 기세등등하게 오셨네요.
저한테 도전장을 내미네요.확ㅡ마..우째뿌까예??
제가 야그했드렜죠...
아그야..4짜잡고 도전장 내밀어레이~~ㅋㅋ
우짜든둥...
세시간만의 짬낚조과!
엄청나지예^^"
맛점들하시소~♥



ㅎㅎ 즐점 하이소!~~~~~~``
그래서 결과는..?
꽝...
행날선배님...아픈정곡을 찌르시다니...ㅠ
두분다 행복한하루되십시요~
복부 비만이 모든
질병의 원인 이라 카던데예^^
거기 모인사람들 폭죽놀이 합니까
온통 꽝 꽝 꽝!!!!
아. 아까비 고수님께 드린말은 아닙니다
산란 특수 인 듯 ...
조우분 낚시시군요... ^^
낚였다~~~~파닥파닥
@@@@@
꽝치시면 우짜는교 ㅠ.ㅠ
모범을 보여주셔야지용.
뽀붕선배는 거기 왜가셨어요..
아무리 꽝대장 림자횽이 불러도 거기 끼시면 안되요ㅡㅡ
아까비님은 제외ㅡㅡ
행복하시겠네요.
저두 낚였네염.ㅠㅠ
그말씀이쥬?
자랑은 일본가서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