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ㅋㅋㅋ 기발 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엉뚱 기발한 오답...ㅋㅋㅋ 붕애엉아아이디로 검색09-12-21Hit : 756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엉뚱-기발한-오답ㅋㅋㅋ URL 복사 ㅎㅎㅎ ㅋㅋㅋ 기발 합니다. 추천 0 권형아이디로 검색 09-12-21 15:37 딱 보니 붕애엉아님 국민학교 시험지내요.ㅎㅎㅎ 추천 0 신고 딱 보니 붕애엉아님 국민학교 시험지내요.ㅎㅎㅎ 가객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3 잘 지내시죠 재미난 시험답안 입니다 동심 이겠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시작점..... 왜 웃음보단 그 순수함이 더 그리워 지는지 돌아갈수만 있다면 ..... 추천 0 신고 잘 지내시죠 재미난 시험답안 입니다 동심 이겠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시작점..... 왜 웃음보단 그 순수함이 더 그리워 지는지 돌아갈수만 있다면 ..... 붕애엉아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4 어이쿠, 권형님! 집사람도 모르는 금새 우찌 아셨는지??? 아무래도 월척지에 스파이가.......^_^ 몇 일간 월척지 근처 얼씬도 몬하게 해야 되겠네요.ㅋㅋㅋ 추천 0 신고 어이쿠, 권형님! 집사람도 모르는 금새 우찌 아셨는지??? 아무래도 월척지에 스파이가.......^_^ 몇 일간 월척지 근처 얼씬도 몬하게 해야 되겠네요.ㅋㅋㅋ 붕애엉아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7 빛나는 독수리 타법 사이에 가객님이 댕겨 가셨네유. 안녕하세유, 가객님! 그나저나 버너는 챙시셨남유? 지가 금욜날 출장가는 바람에 응원도 못해드렸는데.... 추천 0 신고 빛나는 독수리 타법 사이에 가객님이 댕겨 가셨네유. 안녕하세유, 가객님! 그나저나 버너는 챙시셨남유? 지가 금욜날 출장가는 바람에 응원도 못해드렸는데.... SORENTO00아이디로 검색 09-12-21 15:51 나이 들어서 저런 답을 내놓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비치는 세상은 참 단순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예전에 남해섬에 단체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버스안에서 초등학교 2학년짜리의 일기장을 하나 주워서 읽었는데, 그것 읽다가 듣는사람 모두가 아예 버스바닥에 뒹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답을 써도, 엉뚱한 답을 해도 그냥 귀여움을 받는 아이때가 좋은데 말이죠! 추천 0 신고 나이 들어서 저런 답을 내놓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비치는 세상은 참 단순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예전에 남해섬에 단체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버스안에서 초등학교 2학년짜리의 일기장을 하나 주워서 읽었는데, 그것 읽다가 듣는사람 모두가 아예 버스바닥에 뒹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답을 써도, 엉뚱한 답을 해도 그냥 귀여움을 받는 아이때가 좋은데 말이죠! 가객아이디로 검색 09-12-21 15:57 스퐁님이 아직 우승자를 정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아직 시집을 보내지 않으셨으니.... 3당 연합하여 밀어주셨는데 .... 붕애엉아님 , 파트린느님 ,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료한 시간 조금이나마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아울러 스퐁님도 고맙구요 추천 0 신고 스퐁님이 아직 우승자를 정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아직 시집을 보내지 않으셨으니.... 3당 연합하여 밀어주셨는데 .... 붕애엉아님 , 파트린느님 ,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료한 시간 조금이나마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아울러 스퐁님도 고맙구요 조어삼매아이디로 검색 09-12-21 16:57 이미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에게는 엉뚱, 기발한 답안 같으나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아주 그럴듯한 답이네요. 가운데 진한 글씨의 답은 고학년 일진엉아가 대신 써 준 답 같고 끄트머리의 두 문제는 필체가 초등학교 저학년 같지 않게 세련된 걸로 봐서 약간 조작의 의혹이.................. 바로 이렇게 의심부터 하고 드는 제가 너무 싫어요~~~~ㅜ.ㅜ 추천 0 신고 이미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에게는 엉뚱, 기발한 답안 같으나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아주 그럴듯한 답이네요. 가운데 진한 글씨의 답은 고학년 일진엉아가 대신 써 준 답 같고 끄트머리의 두 문제는 필체가 초등학교 저학년 같지 않게 세련된 걸로 봐서 약간 조작의 의혹이.................. 바로 이렇게 의심부터 하고 드는 제가 너무 싫어요~~~~ㅜ.ㅜ 소쩍새우는밤아이디로 검색 09-12-21 18:30 제미있는 시험지의 모범? 답안이네요. 솔직한 아이들의 표현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만.... 추천 0 신고 제미있는 시험지의 모범? 답안이네요. 솔직한 아이들의 표현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만.... ☆대물띵요☆아이디로 검색 09-12-21 19:23 ㅋㄷㅋㄷㅋㄷ 추천 0 신고 ㅋㄷㅋㄷㅋㄷ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12-21 20:27 저도 아들놈 학교가면 고기 잘낚는 낚시꾼으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ㅎㅎ 추천 0 신고 저도 아들놈 학교가면 고기 잘낚는 낚시꾼으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ㅎㅎ 혼자는무서버아이디로 검색 09-12-21 23:21 조어삼매님! 화링~~~ ^^ 추천 0 신고 조어삼매님! 화링~~~ ^^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09-12-22 00:08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무지 재미있습니다. 기발하고요... 추천 0 신고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무지 재미있습니다. 기발하고요...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09-12-22 00:08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 무지 재미있습니다. 기발하고요... 추천 0 신고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 무지 재미있습니다. 기발하고요...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12-22 11:22 웃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웃고 갑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가객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3 잘 지내시죠 재미난 시험답안 입니다 동심 이겠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시작점..... 왜 웃음보단 그 순수함이 더 그리워 지는지 돌아갈수만 있다면 .....
붕애엉아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4 어이쿠, 권형님! 집사람도 모르는 금새 우찌 아셨는지??? 아무래도 월척지에 스파이가.......^_^ 몇 일간 월척지 근처 얼씬도 몬하게 해야 되겠네요.ㅋㅋㅋ
붕애엉아아이디로 검색 09-12-21 15:47 빛나는 독수리 타법 사이에 가객님이 댕겨 가셨네유. 안녕하세유, 가객님! 그나저나 버너는 챙시셨남유? 지가 금욜날 출장가는 바람에 응원도 못해드렸는데....
SORENTO00아이디로 검색 09-12-21 15:51 나이 들어서 저런 답을 내놓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비치는 세상은 참 단순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예전에 남해섬에 단체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버스안에서 초등학교 2학년짜리의 일기장을 하나 주워서 읽었는데, 그것 읽다가 듣는사람 모두가 아예 버스바닥에 뒹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답을 써도, 엉뚱한 답을 해도 그냥 귀여움을 받는 아이때가 좋은데 말이죠!
가객아이디로 검색 09-12-21 15:57 스퐁님이 아직 우승자를 정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아직 시집을 보내지 않으셨으니.... 3당 연합하여 밀어주셨는데 .... 붕애엉아님 , 파트린느님 ,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료한 시간 조금이나마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아울러 스퐁님도 고맙구요
조어삼매아이디로 검색 09-12-21 16:57 이미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에게는 엉뚱, 기발한 답안 같으나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아주 그럴듯한 답이네요. 가운데 진한 글씨의 답은 고학년 일진엉아가 대신 써 준 답 같고 끄트머리의 두 문제는 필체가 초등학교 저학년 같지 않게 세련된 걸로 봐서 약간 조작의 의혹이.................. 바로 이렇게 의심부터 하고 드는 제가 너무 싫어요~~~~ㅜ.ㅜ
재미난 시험답안 입니다
동심 이겠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의 시작점.....
왜 웃음보단 그 순수함이 더 그리워 지는지
돌아갈수만 있다면 .....
권형님!
집사람도 모르는 금새 우찌 아셨는지???
아무래도 월척지에 스파이가.......^_^
몇 일간 월척지 근처 얼씬도 몬하게 해야 되겠네요.ㅋㅋㅋ
가객님이 댕겨 가셨네유.
안녕하세유, 가객님!
그나저나 버너는 챙시셨남유?
지가 금욜날 출장가는 바람에 응원도 못해드렸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비치는 세상은 참 단순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예전에 남해섬에 단체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버스안에서 초등학교 2학년짜리의
일기장을 하나 주워서 읽었는데, 그것 읽다가 듣는사람 모두가
아예 버스바닥에 뒹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답을 써도, 엉뚱한 답을 해도 그냥 귀여움을 받는 아이때가 좋은데 말이죠!
아직 시집을 보내지 않으셨으니....
3당 연합하여 밀어주셨는데 ....
붕애엉아님 , 파트린느님 ,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료한 시간 조금이나마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아울러 스퐁님도 고맙구요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아주 그럴듯한 답이네요.
가운데 진한 글씨의 답은 고학년 일진엉아가 대신 써 준 답 같고
끄트머리의 두 문제는 필체가 초등학교 저학년 같지 않게 세련된 걸로 봐서
약간 조작의 의혹이..................
바로 이렇게 의심부터 하고 드는 제가 너무 싫어요~~~~ㅜ.ㅜ
솔직한 아이들의 표현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만....
고기 잘낚는 낚시꾼으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ㅎㅎ
무지 재미있습니다. 기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