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았던 온도기록소?
아뭇튼 거기서 보니까 베이스(바닥)은 시원한 자연잔디로 깔려있고
온도계는 그위에 전후좌우 바람구멍이 있는 그늘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잔디위에 그늘안에서 잰 온도가 38도가 되는 셈이죠.
한편, 우리 도시인이 생활하는 공간은 지열이 가득한 도로가에 시들어진 가로수 몇개 뿐인데다 자동차는 쉴새없이 열기를 내뿜고 있죠.
이런 온도는 몇도나 될런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상청 온도계의 선선한 온도값이 아닌 도시내부의 표준온도(지열포함)을 평균치로 내어서
부분발표를 하면 신빙성과 신비성이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엉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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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질리게 합니다^^~
살인적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한낯의 더위에 자외선차단제 쓸모없습니다
쉼없이 쏳아지는 땀에 얼굴 닦으면 차단제도 같이 닦여나가니,,,,,
2박3일 낚시후에 집에 들어가니 마눌이 아프리카에서온 넘(?)으로 봅니다,,,,된장할,,,,
한문, 한자성어?, 한자어 ,
이런것들이 저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_^;;
저는 어릴때부터 스키어,산악인,낚시인들이 해변에서나 쓰는 썬글라스를 폼으로 쓰고 다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어린시절 너무 오지에서 자라다보니, 택시한대를 보는것 조차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물과 파라솔 아랫면과의 상호 교류빛이 얼마나 뜨거웠을까 상상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맛있는것 드시면서 시원한 하루되세요 ^_^*
없는가봐요 ㅋ ㅋ이거는 특허안되지요??
세워도님 특허낼려면 다음부터는
잠만자님 허락하에 특허내세요 ㅎ ㅎ
저밑에 소박사님에게 물어보지마시고..
칼선배님,마니덥지에?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계셨네요!ㅎ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곳...
-칠곡광역시-
맘에 안드시면 할수없구요.ㅋ
어렸을 적 국민학교에 있던 백엽상이 떠오르네요;;
아 ! 아 ! 여기는 두바이시 대구스트리트 ~
죄송합니데이 ~
나중에 전기세 나오면 코피터지겠죠 ㅡ,.ㅡ;;
이거 아쉬워서 어떻합니까?
저는 이제 6일후면 대화명이 본모습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잠시나마 비슷한 동지분을 뵐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바톤 타치!! ㅋㅋㅋ
케품달님 초등학교 안나오고 국민학교 나오셨군요 ~
저도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ㅎㅎ;;
그쪽 국민학교에는 무슨 동상이 유명 했습니까?
다음번 뵐때는 쌍마님도 꼭 참석 시켜주이소.
좀 잡아오이소 ㅋㅋ
오늘 땀띠날라캅니더
더운한계를 넘었씁니다
아들 장개는 보내놓고 그때 생각해볼께요
대화명 안바꿉니까 ㅎㅎ
산골붕어님 날씨가 더워 쪄죽을 판이라 하시더니 ㅎㅎ
저하고 똑같네요 ~
추워서 뒤통수 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