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이야기 입니다
양봉꿀과 토종꿀 중에서 토종꿀이 단연 으뜸인건 두말하면 입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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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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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외래어종"은 물론이거니와 알게 모르게 "외래식물"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질문 들어갑니다
토종벌이 외래식물의 꽃에서 채취한 꿀하고~
양봉이 신토불이 토종식물의 꽃에서 채취한 꿀하고~
어느꿀이 더~ "토종꿀"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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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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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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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도 존중해주는 사람보면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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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엉뚱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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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2번을 먹겠습니다
벌이 더중요한거같네요.
왜 이런 문제를 내었을꼬...꿀 단지가 한개 생겼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허나 두개다 공짜로 주면 잘묵 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돼십시요...
요즘 글로벌시대인가 뭔가 해서 국경이 사라집니다.
수입종자도 이땅에서 뿌리 내리면 같은 국산 취급해야 합니다.
요즘 다문화가정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외국인 취급하면 안되겠죠.
다 우리땅에서 우리물 먹어면 우리 것이죠.
전개인적으로 토종벌이 약자다 보니 토종벌에 한표줍니다.
외래 식물이라도 우리나라에 정착해서 살면 우리토양에 맞추어 살아갑니다.
토종 벌이나 양봉 벌이나 자기들이 먹을것 채겨서 먹습니다.
그러니 두개다 맴놓고 먹어도 됩니다.
지는 양봉 보다는 토종벌이 지~이 맴대로 꽃은 찾아먹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양봉은 꽃다라 이동해서 꿀을 채취하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