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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궁

내가 하는기 글티 ㅡ ,.ㅡ; ᆞ ᆞ 분명 찌를 열심히 째려보고 있었는디~~~ ᆞ ᆞ ᆞ 왜~~????
에 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와우 대단한붕어인가요~~잉어인가요~~
보고만있어도 가슴한구탱이가 답답해지네요

ㅜㅜ
뿌리를 내렸던 제가 더 나은거 맞쥬? ^^
바보

분명히 눈감고 찌를 째려 봤을꺼얌
오우 쓸거지거리
꽤 많습니더~~~참기름 냄새가납니더^.^
무슨 이틀 연속 이게 뭡니까?
원줄 값 만만치 않을텐데요..ㅋ
이 밤에... 보기만 해도 한숨 나오네요..;;
일마~들을 그냥 콱!!!
찌도 동행이 기쁜가 봅미더. ㅡ,.ㅡ
야밤에 채비하다는 생각만으로도 한숨이 에휴
찌가 올록볼록 엠보씽~~~만지는 느낌있겠는데요^

끈어버리구 다시 묶는게 빠르쥬? ㅎ
열씸 풀다보면 ...

어째거나 한마리 했나보내 축하혀
와~ 저 일을 우짤꼬~
쳐다보는 내가 자궁이 답답합니다.^*^
에구~~

한대만 피면 그럴일두 읍는데유~~~ㅋㅋ
오밤중에 대참사네요~,ㅋㅋ

어쩌겠습니까?, 한숨 한번 쉬고 풀어야지요!

성질내봐야 나만 손해입니다, 누가 풀어줄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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