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우라지게 부는 바람ㅡ.,ㅡ; 이번 주 목, 금, 주말 확률 좀 있겠어요. 함 가야 되는데요. 가기만 하면 막 척짜리 오 개 정도는 막..ㅡ.,ㅡ; 왼팔입니다. 벼가마 몇 개 정리했는데 또 알러지가..ㅡ.,ㅡ;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푸르른데 거리에 낙엽 구르는 소리가 왠지 쓸쓸합니다..
저도 많이 늙어가나 봅니다..
또 새벽에는 온도가...ㅎㄷㄷ
따시게 안하믄 입돌아가것슈~
이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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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얼쉰ㅡ.,ㅡ
그러게 팔토시 하고 해야쥬...
순금에만 아무반응 없는..
..
마눌님안테..귀걸이 사줬다가..
바로 들킸어요..
ㅡ이거..금 아니자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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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척짜리..오톤 잡아서..
순금 갑옷을 맞춰보아요..
알러지부터 잘치료하셔유
냅두면 뭐 막그냥 없어질러나요?
보면 앱니다.
꼬기 못잡으시는 거.
후덜덜~~~~~
피부 관리하셔야겠습니더
뽕오 잉어 메기 가물치 다 있을거구먼유
덜 가렵고 덜 퍼지네요.^^;
허리보호대 차고 옷에 뿌리는 진드기 스프레이를 칙칙칙 고루 양말, 신발, 바지, 허리보호대, 웃옷, 모자, 장갑까지 잘 뿌리고 했는데도 이럽니다.ㅠ
수욜 채집망을 함 담궈두고서네 목욜에 자정까지만 해볼까 근심 중입니다.ㅋㅋ
저도 풀숲에 가면 알러지 직빵입니다.
피부가 고와서(?)랍니다.
얼굴이 누더긴데 피부가 고우면 뭐에 쓸까요 ㅡ. ,ㅡ
수정합니다. 피부가 약해서로~
전 풀독은 없습니다.
반팔로 풀 잔뜩 베도 없습니다.^^;
수욜 안 잊아묵고 오후 5시30분~6시에 채집망 두세 개 담글 수 있기를..^^
존슨즈 베이비 오일추천드립니다
알러지는 완치가 안되니..
조심하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