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창 운전하고
막 저녘 먹고 숙소에 누웠읍니다.
대청호 일부는 아직 이지만
그래도 볼만 합니다.
금산에서 영동가는 길도 아직
거기 물가만...
그리고 죽록원...
요기서 약간의 사고가...
그리고 숙소에...
피곤하네요.



대청호에서 고기잡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삼십년이 훌쩍 넘엇네요ᆢ에고 허리야ᆢㅎㅎ
잘 쉬시고 올라오세요ᆢ담주중에 낚시한번 가시죠~^^
무조건 콜 입질 없는데 안갑니다.
뻔한 술 마셔서...
이박사님
보기 좋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요~~^^
도톨님 담에 조기 가거등 괜찮은 놈으로 항개만 짤라 주이소~~~
맞나?? ^^ 긁적긁적.. 지가 초보인디 ㅎㅎ
시원한 그림 보니 마음마져 상쾌해지네요..
2번째 그림 빼구여..
안전운전하시구..좋은 추억 쌓으시길..
데이트 신청도 안 받아주고~.
온통
마음을 뺏겨 가지고 설라무내....
운전 조심 하시고 늦둥이 만드시길...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