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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겠다..(일단 질르고 봅니다 ㅎ)

에라모르겠다일단 질르고 봅니다 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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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도 내렸겠다 쓸쓸하겠다... 한 잔 할려고 집에서 가까운 시탕뿌리로 갔습니다 도리뱅뱅과 쐬주를 시켰습니다 근데.... 조금있다 안 주인이 김치ㅐ 볶음밥 만들었으니 먹고 가라네요 저녁밥은 집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이것이 시골 인심입니당 ㅋㅋ 우야든동 배 터지게 먹고 왔습돠... 쐬주는 한 병 반 먹었습니다 월님들 염장................을 지르려는 건 아님돠 ㅎ 먹고싶으면 오세효 와유 ㅎㅎ 저 욕하지 말아주세효^6;; 사골 생활 초짜라 눈 내리면 쓸쓸하겠다 ...술 생각나겠다... 아궁이에 불 넣고 딱히 할일이 없으니 술이라도 마셔줘야죠 ㅎ 담 부턴 이런 사진 안 올릴게유 ㅎㅎ 천래강 일급수 피라미 먹고 픈 분은 언제든지 오세유.. 아이구......배부르니 졸립당 ㅋ

아..도리뱅뱅..

병 다섯개 짜리 안주ㅜ
천래강에 붕어가 잡히는날 초대해 주십시요
도시락 싸들고 가보렵니다...ㅎㅎ
한마리에 쐬주 1병입니다. ㅋㅋ
예전에친구4명이서개구리8마리 튀겨놓고
눈치만 보다가 소주 7병인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래요...

저두 한잔.,..

도리벵벵이 아니라..

과메기에....맛있습니더~~~^^
도리뱅뱅ᆞ

금강휴게소에서 처음 먹어 봤습니다ᆞ

짜긴 했지만 겁나 맛 있었습니다ᆞ

큰 비 온뒤 금강휴게소 보에서

긴 막대기에 우산 거꾸로 달아

피라미 잡던 생각이ㅡㅡㅡㅎㅎ
사람속에서 섞여 지내다가 혼자 있으면
견딜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쉽지 않으리라
생각들더군요.

천래강.무심선당.

꼭 가보고 싶군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청마의 해에도 기운차게 달려 가세효...
무심코 봤다가 침만 흘리고 갑니다

달래강이 이내맘을 달래 줄까요

놀러가고 싶네요
무심코님 무심코 올린 사진에 지는 밤새 소주만 깟다는ᆢ속아파유ㅛㅡㅡ
ㅎㅎ 도리뱅뱅이나 천래강 일급수에서 뛰놀던 피래미튀김
드시고픈 분들은 천래강으로 근두운 특급 타시고 날라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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