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친구들하고 놀고들어 오드만 아빠 나 에버리지 20이야 나 잘치지 그래도 4명중에 3등이야 제일잘친 친구가 40 그친구가 기분좋다고 계산했어 그래도 자존심은 지켰어 주인아저씨가 도랑 막어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그냥친다 해서 그냥쳤어 뛰어 들어와서 신이나서 말하네요 잘했지 그래 잘했어 아빠랑도 함께 같이 치자 볼링 언제 처봤지
울딸랑구는 저하고 안놀아줍니다.
예전에는 던지믄 스트라이크 5~6개는 기본 이였는데 ᆢ^^
아빠 닮..
아빠도 낚시는 좀 치시는데 볼링은 애벌레 25 치실 꺼임.ㅡ.,ㅡ;
막..300점 가까이치고 그래요~
따님이 너무 부럽습니다...떱
약속..
좋으신 아빠 이시군요
우리딸도 그리키우고
싶습니다
좋은곳만 놀러 다니구 부러버^^*
조심해야 함미다..^^
..
같이가면..재미나겠네요..
좋은분위가 확~옵니더!!!
이제라도 늦둥이를 들이야 하나… ;5;
다 크니께 막상 가면 구찮은디. ㅋㅋㅋ
숙녀님 따님은 이쁘고 착하게 생겼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