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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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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친구들하고  놀고들어  오드만

아빠  나  에버리지  20이야

나  잘치지

그래도  4명중에  3등이야

제일잘친  친구가  40

그친구가  기분좋다고  계산했어

그래도  자존심은  지켰어

주인아저씨가  도랑  막어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그냥친다  해서

그냥쳤어  

뛰어  들어와서  신이나서 

말하네요   잘했지 

그래  잘했어

아빠랑도  함께   같이  치자

볼링  언제  처봤지

에버리지  20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럽습니다.
울딸랑구는 저하고 안놀아줍니다.
볼링 언제 처봤는지 기억이 ᆢㅎ
예전에는 던지믄 스트라이크 5~6개는 기본 이였는데 ᆢ^^
부럽습니다 딸이 없어서. .....
키도 크고 미인.
아빠 닮..
아빠도 낚시는 좀 치시는데 볼링은 애벌레 25 치실 꺼임.ㅡ.,ㅡ;
볼링이 이곳 자게방에 미니대니님이...초 초 초고수님이시라는....

막..300점 가까이치고 그래요~

따님이 너무 부럽습니다...떱
아빠와 소통..
약속..
좋으신 아빠 이시군요
우리딸도 그리키우고
싶습니다
단양 스카이워크네요
좋은곳만 놀러 다니구 부러버^^*
허리삐끗..
조심해야 함미다..^^
..
같이가면..재미나겠네요..
따님이 저랑 동급이네요^^
좋은분위가 확~옵니더!!!
딸이 엄서요

이제라도 늦둥이를 들이야 하나… ;5;
딸내미랑 놀러나 갈까 싶어지네유.
다 크니께 막상 가면 구찮은디. ㅋㅋㅋ
ㅋ우리집에 있는 딸은 무서운디~
숙녀님 따님은 이쁘고 착하게 생겼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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