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좌대란 좌대는 다 본듯한데... 에어컨 달린 곳은 예약 만땅이라 하나도 없네요.ㅎ 좋아하는 형님들 두어분 모시고 좀 가볼랬더니... 누구 약속 취소되서 못가시는 분 제가 대신 갈께요 ~^^
만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안심이되긴 하더군요.
꼭 구해지기 바랍니다.
해만읍으면 바람불어서 할만해유
물이 뜨거서 붕어들 깊은디 숨었나봐유
잘구해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출하세요
ㅋ생각만해도 션~하니 좋을것같네요 ^^
애기가 물놀이 재밌다고 하던데 ..ㅋ
취소하시분 계실거예요
몇군데 더 알아보시지요
에어컨바람 쐬러 물가에 가는게
맞는거 아닙니까?ㅎ
뭉실아저씨
여기는 해가 쨍쨍~
지두 냉풍기 만들어줘유~
어인님
못구하면 안갈꺼에요 ㅋ
제리님
여름엔 방안에서 시원하게
창밖의 찌를 바라만 보는 것이죠~^^
가리면 잘생긴 규민아부지~
한주 걸러 한번씩 가야쥬~
애가 나중에 조오련 될까봐 걱정입니다ㅎ
킥이 아직은 약~~~~하군효.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됐쥬?
딸헌티 가슴팍 밀림 안당할라믄 겁나 더 잘해얄건디요...
쫌 긴가???
주말 그것도 토요일이면 찾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제가 댕기는 곳은 토요일 예약은
월요일 아침 9시 부터 받는데 길어야 30분에 끝나더라구요.
누가 낚시대 편준다 해도 시로`!!
울며겨자먹기로 예약했네요 ㅠ
용원지 입니다
노지 좌대 탠트 치고 사용하는거 본적이 있내요 ㅋ
하루종일 틀어도 뱃터리 10% 안먹는다고 하는거 같내요
아무생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