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주말이 내일인데 갈데도 읍고.
무얼하며 휴일을 보낼까 하다,있는거 없는거 다털리고.
그댓가로 받아온 나무를 만져야할까봅니다.
좋은것,삐까뻔쩍 헌것은 사무실 귓팅이 한곳에 모두다 숨겨놓고
제게는 흙도 털지 않고서 최고로 좋은것 골랐다고 꺼내주신 나무지요.



이왕이면 난이라도 얹어서 작품을 주실일이지, 덩그러니 상패만 주시면 어찌하라고...

주변산을 정원삼고 있으면서 구두쇠처럼 ~~ㅋㅋ
에휴 휴일에는 이거라도 만지작 거려야겠읍니다..
매트도 좋아 보이던데,,,,,,,,
그렇다구요,,,ㅎㅎ
두둥~
삥을 뜯고 튀어라~~~^^
재밌습니다. ㅋ^
가까운 물가라도 나가시죠?
병 날 수도 있습니다.
하던 짓 안 하면..
작품 나올것 같아요.
순식간에 만들면 ,
할일이 없으니 천천히
만드세요.
저두 낼 회사일 때문에
출근 해야 합니다. ㅜㅜ
수면이 잔잔~
꽝의 기운이...
다음에는 한트럭 뜯어다가 팔아서 소 사먹을겁니다 우하하!
효천님
이바람이 야속하고 엄두가 나질않읍니다.
행여 내일 낚시가라할까 걱정입니다ㅡ,ㅡ.,
이박사님
아이구~
아직도 모르고계셨는지요?
아~주~
스! 쿠! 루!지! 구두쇠. ㅋㅋ
규민빠님
내일 출근은 당연한거라구요! ~~~
물만 보고 오셔요~^^
' 화이어 '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줄테니 그만 합시다.
서로 삥뜯겼다고 투덜대시네..
코로나만 아니믄..가보고 싶은..
으흐흐...
혹시 알미늄 용접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