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사용상 나는 실기스가 아닌 모래가 껴서나는 기스가 너무도 많은대,,,
집또한 줄걸이가 뜯어 젓으면 말씀을 해주시지,,,,,
바톤대만 대충 닦아서 사진올리시고 물건 마디마디마다
구정물 자국과 떡밥들 ......돈을떠나서 물건받고 물건 펴자마자 기분이 안좋내요
여러분은 A급의 기준이 무었이라 생각 하시나요..
집에가서 앞쪽 절번빼서 버리고
수초제거기 만들어 써야겠어요....
에휴 A급의 정의가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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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것이 자기에 낚시장비에 "급수라" 생각합니다.
내가보기에는 분명히 C급인데 자기가 보기에는 A급이라 생각하는 막막한 사람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기것은 다 좋은것이라는 아주 이기적인 생각을 고처야 한다고 봅니다.
낚시장비 다룰줄알고 아끼시는 조사님들 절대로 부풀리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인 A급에 기준이라 하면 새제품에 8~90%를 A급이라 칭합니다.
저는 중고거래는 하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는 직거래하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속상하는 마음을 털어버리시고 대구리 하이소~~~~~~~~~~~~~~~~~~~~~~~
그래서 직거래가 가장 뒤끝이 없지요..
기분푸시고 다 그런분만 계신거 아니니 잊어버리시길...
가능한 살때는 택배 거래도 하지만 분양 할때는 꼭 직거래 합니다.
남에게 욕먹는 삶은 살지 말아야 할 듯 해서요.
중고는 직거래가 최고죠 ㅎㅎ 만나서 차한잔도 하면서요 ㅎㅎ
사람 마다 기준이 있죠. 사실 때자국 있을정도로 물건 보냈다면
그상태가 그분 기준 a급 맞겠네요.
저도 짬낚위주로 낚시다니다 보니 장비상태는 빵점 입니다.
그래서 중고 거래 안합니다.
필요한분 그냥 드립니다.
하오니 더이상 열 받지 마세요
판매할때 무조건 A급이나라 내가 구입해서도 A 급이라고 부를수 있을정도여야지 A 급이라
기제하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떳떳하게 반품을 받겠다는 판매자분이 더욱 신뢰가 가더군요.^^
이번건만 예외로 구입하다보니,,,
그래도 대는 튼튼한대라 수초제거기 만들면 기똥찰듯 ㅡ.ㅡ;;
6절받침대로 만들어서 쓰다보니 짧아서 힘들었는대
좋게 좋게 생각 하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