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애들하고나가서
맛난거묵고온다네유
혼자먹을라고시키긴했는데
밥도무야지하고
밥솥을딱여니
휑하이 암것도없고
비가오니 몸이더안좋고
이걸로보신이될랑가유 ㅎ
에휴 내신세
-
- Hit : 99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7
아니면 삼 하나 넣으셔서 물넣고 끓이세요,,,ㅎ
얼릉 가게 갔다 오이소~~~~^^
약 올리기 이끼업끼?ㅋㅋ
맛대가리가더럽게없습니다
ㅜㅜ
합석요^^
후딱 주문 하세요^^
짜잔
잭콜보다 더 맛난다는 소콜ㅡㅡㅋ
오랜만에술을보니 몸이먼저반응하네요
음....
부럽습니다.
뭐 하나 버릴게 없고만요~
남김없이 다~~~드입쑈ㅡㅡ;
급땡깁니다요~^^
어제 먹은 술때메
쳐다보기도 싫어예.............
(오늘만 ^^)
환자가 무슨 술입니까!
안되겠네 혼나야겠네요!
멍빵형님하고 같이 두양반 청도천에서 빤쓰입고 수영함시키뿌까?ㅋㅋㅋ
달랑무님께
이것이제일맛납니다^^
그 머라더라~?
쎄~~머라카던데~~~
설거지는 안하시잔유ᆢ지는 짐 집유ᆢ시작ㅡㅡ"
매화골붕어선배님
일하고들어오니 설겆이 아침 점심 꺼있네요
다행히 저녁꺼는없구요 ㅋㅋ
하도답답해서 설겆이도청소도 제가합니다 ㅜㅜ
하늘님 지는 심들어도 장박가유ᆢ
주사도 없고요...
맛있게 드세요...
뭐던지 혼자 먹으면 몸보신 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