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두루 돌아 댕기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충주에서[금보조사님]과 하루를 보네고^^
다음주부턴 또 밀린 일...에 빠져야 합니다.
한 카페에 카페장이되다보니 31명에 회원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모자를 듯 합니다.
월척에서 찾아오신분들 감사 합니다.
평소 절 깊히 생각해주신분들꼐 더 감사 합니다.
수박 겉할기만이 아닌 내면 깊히 봐주시려 찾아주신 분에게 더 감사 합니다.
앞으로에...진솔한 모습으로 감사함을 표시 하겠습니다.(__)v
아...붕춤 선배님 산골 선배님...또 뵙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5짜선배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 추억은 오래간직하겠습니다
담에 내려오시면 꼭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봐야지요^^
당분간 바쁘시겠네요....
제가 한번 뵈러갈께요..!
건강관리하시면서 일도 낚시도 즐기셔요
그냥 찾아왔단 이유로 다 퍼주시는 두분
세치혀끝으로 말로만..
얼마가지않아 행동. 생각. 궁중심리로 따라가는 이들관 틀리죠^^
산골 선배님 붕춤 선배님..
두분 진정한 제겐 선배님 이십니다(__)v
대구자주간다.
다음엔..니가 가져온 삼계탕이상 내가
마음을 담아 밥 한번 쏘마 기둘리라^^
정 많으시고 좋으시다나 뭐라나..^^
언제 머리 염색 하시고 나이트 한번 달려야 할낀데..ㅋㅋ
산골붕어 선배님과 붕춤선배님은 비슷한..
색깔에..좋은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무릇...바른 어른들이시지요^^
염색 하고 나이트 함 달리 보실낀데요^^
혹시 이정도 포토샵 으로 만드는거 가능 하신분
쪽지나 전화 연락 주세요. 010~4590~7268
일하는데..필요한 부분이라 찾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살기 힘들죠.
참고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죠.
순간순간이 억수로 귀중한 시간이죠.
즐거움으로 도배하고 살아가요
좋은분들 많이 만나뵙고 오셨네요 ~ 부럽습니다 ~ ^^
그리고 붕춤님 역시 멋쟁이시네요 ^^
붕춤 선배님..감사 합니다^^
동낚아.
수욜날 번개...으흐흐 부럽따^^
정겨운 월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느무 부럽십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