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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낚시 관계자님들께

전화상으로 대좀 문의하는 전화를 걸었는데 아주 건성건성으로 대답하시고 귀찬은듯 말을 섞는데 사든 안사든 전화상으로라도 고객한테 대하는 태도좀 바껏으면하내요 그래서 원 장사가 되겟습니까 저야 이제 엘디낚시 거래안하면 그만이지요 그렇게 하시면 고객 한분한분 멀어질듯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0-29 09:33:31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직접 가도 별반 차이 없어요
단골 아닌 바 에는 ...........
집에서 가장 가까운 낚시방이라 한 번 가봤는데
그 후로 다시 간 적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 표시해가며 소개하는 곳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성의있습니다
분명히..언젠가는 후회하고 땅치는일이있을겁니다..
한참 엘디낚시 낚시방송에 광고 때릴때(이전 직전)

이전 세일한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싼게 없더이다

열이 받아서 이것은 어디가면 1,000원인데 여기서 왜 1,200원이죠?

했더니 대답 참 쿨합니다

그럼 거기서 사셔야지요

그 이후로 가본적 없습니다
예전 부천에서 낚시방 할때는 친절하고 잘햇는데....

매장 크게하면서 배가 불럿나요?

제가 가서 혼내고 올게효^&^
예..안녕하세요?
먼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문의전화를 하신분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는 것은 한 참 잘못된 일입니다.
때론 저도 소비자이기때문에 불친절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재방문하지 않습니다.
내돈 내면서 나를 짜증나게 만드는 판매점은 절대 다시 찾지 않는것이 인지상정인것 같습니다.

고객님께 전화상으로 불쾌하게 한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매장 직원의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함께 서비스정신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엘디낚시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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