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이 조금 넘은 그때 오른팔 엘보가 왔었지요.
초겨울에 낚시 하는데, 40대의 입질을 보고 챔질하는 순간
찌릿 하면서 대를 못세우겠더군요.
집에서 며칠 찜질하다가 안되서 병원 갔더니 엘보라고 하더군요.
한동안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찜질하고 소염제 주사맞고,
소염제하고 근이완제 처방받아 먹었죠....
큰 차이가 없어 그 뒤로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찜질하고,
낮에는 늘상 팔꿈치보호대를 차고 일을 했지요.
그렇게 1년 넘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완치가 되었는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 할배는 청소기에도 엘보가 오다니.... ㅡ.,ㅡ
빨리 병원가서 치료 받아유.
제가 10년이 조금 넘은 그때 오른팔 엘보가 왔었지요.
초겨울에 낚시 하는데, 40대의 입질을 보고 챔질하는 순간
찌릿 하면서 대를 못세우겠더군요.
집에서 며칠 찜질하다가 안되서 병원 갔더니 엘보라고 하더군요.
한동안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찜질하고 소염제 주사맞고,
소염제하고 근이완제 처방받아 먹었죠....
큰 차이가 없어 그 뒤로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찜질하고,
낮에는 늘상 팔꿈치보호대를 차고 일을 했지요.
그렇게 1년 넘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완치가 되었는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
낚시를 몇년 쉬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엘보는 빨리.지속적으로 치료하는게 최선
가셔서 초음파보고
주사한대 맞으셔요
주사 맞아도 그때뿐.... 그냥 실손으로 체외충격파 2틀에 한번씩 3주 다녔는데.. 많이 좋아 졌어요...
지금은 아령으로 조금씩조금씩 운동하고 있죠..
밴드도 착용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완쾌할때까지는
무리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우선은 병원진료부터 받아보세요
감사말씀 드립니다
보니까
일단 병원가서
처방하고
될수있음 팔을 쓰지 않고
밴드 착용및
찜질등
함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냥 다
엘보라고 하지요.
병원가서
찍어보고
치료법은
알아서 선택하세요.
저는 한두달 쉬니 통증이 없어졌읍니다만 병원치료도 잘 받으시고요.
확실히 근육통, 엘보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근력이 약하신 분들은 필수..
너무 통증이 심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침 맞으셔요.
집에서 냉찜질 많이 해주시고요, 개인적으로 냉찜질하고
엘보전용관리기로 꾸준히 관리해주면 통증은 약해집니다.
참고하셔요~당분간은 팔 사용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
밭일 그만하시고 푹 쉬어야 됩니다.
쉬면서 찌 좀 만들어 주이소 ㅋ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대부분 2~3개월 사용하지 않으면 상태가 좋아 집니다.
권하고 싶은건 눈 딱 감고 깁스 하세요.
그렇게 사용하지 말아야 나을수 있습니다.
저는 3년을 고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