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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인지 아시는분?

거 머리깍기 딱 좋은 날이군요...

 

가는길에 샴푸 추가요~~~^^

 

 

 


아..
머리없어
아숩네여
가발빌려 주실분?ㅡ.,ㅡ
머리를 몸으로 감는곳이군요
아시는분 쪽지점 줘봐요
나두 구정 맞이 이발 하려 부루클럽 가려 했는데 ,

여기 어덴지 ? 찾아 가야겠내유 ~
내일 이발해야 합니다 . 어디인지 월님들에게 정보 공개하시지요 ㅎ ㅎ
우리동네랑 비슷한데
커튼이 없는걸 보니 아니군요.
날마다 머리만 감고 와도 될까요?
제가 사는 곳은 없떠요.
여긴 막 노지 or 피러 으르신 같은 분들만 이발소 싸장님으루다가 계실 뿐이옵니다.ㅠ.,ㅜ
집에서 직접 머리깍은지 4년이 넘었는데 갑자기 미용실이 가고 싶네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예전 회사에서 출장건강검진 오면 거의 전 직원이 고혈압이 나와서 몇 번씩 측정하던 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혈압재는 간호사분이 팔에 혈압기를 감고 손을 자기쪽으로 쭉 당겨서 어디가 닿여서 전부 혈압이 높게 나왔던 거였습니다.
아 물론 저도....
남성분 자꾸 입으루 쭈쭈를 묵을라 그러는데 맞나유 여긴 그런곳 없어유...
알아보니 천당이라고 합디다,
네비에도 안나온다고 하던데

저승 천당이라,,,..?

안갈렵니다..
붕어 얼굴 봤다고 장소 공개하지 말고
언냐 서비스 좋은곳은 꼭 좌표를 남기시길~~~
저길 찿다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자라날까 겁납니다.
골고루 문지르는군요 시원하게 ~~~
저렇게 하다간 머리까락 다 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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