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이건 뭐...처신을 어케 했길래 대명 하얀비늘이 하얀비닐로 불리지나 않나. 그 아래에 빠돌이는 대놓고 설치지 않나.(스토커님! 그분께 칭찬 받겠어요.^^) 이중아이디요? 이전에 한강붕어님이 거론했을 때부터 저는 한번도 스스로에게 부끄럼 없었습니다. 뭐 이중아이디로 남들 사기를 친것도 불편하게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편리에 의해 사용한 것 뿐. 저간엔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에서 규정속도 1키로도 안넘게 규칙지키고 낚시가서 노지에 용변 안보고 꼭 용기에다 대소변 봐서 노상방뇨 안하고 담배꽁초 땅바닥 아닌 꼭 잿털이에 꼬박 비벼 껐다면 이중아이디를 욕하십시오. 왜 낚시갔다 한쪽 안보이는데 구석에서 대변보다 들키면 쪽팔리죠. 지가 꼭 그런 기분이구만요. 지 덕이 여기가 한계인거 같고 더 있어봐야 추하기에 그만 월척 접습니다. 나름 중고장터에 볼일이 있어서 회원탈퇴는 좀 미룹니다. 그간 월님들께 좋은 인연과 행복했던 기억들만 간직하겠습니다.^^ 하얀비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