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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성,

돼야지는 응답하라!~

응답하라!

이런~

돼지들봤나 ,  응답하라구!

지금 3간째 목이터져라 부르자나!

이 물돼지 쉐끼들아!

 


화성, 그 무서운 곳에서 문신떵어리 애들 몰려들면 어쩌시려고 그리 큰 목소리로 부르십니까?^^;
보내주신거 잘 바더쓔~~~~~~~ㅎ

돼지 좀 살살패유.
이박사님
지금 열받아서 뵈는게 없어요 ㅎ
완전히 찌가 박혔어요 ㅠ

감사해유님
한놈만 걸리면 아주 아작을 ㅎㅎ
안타까워 어째요....
쫌 있으면
막 나와줄것입니다~
물뱜을 두어마리 풀어보심 금방 나올껀디유?
이박사님께 잘 말씸디려 보세효^^
그라고 니얄 아침에 돼지 우리를 공개할라구 그러쥬?
다 알아서 이젠 안속아유~~~

조심해유~~~
돼야지한티 새 낚시대 뺏겨서 빤쯔벗고 드가지 말구유~~~^^
그 동네 돼지들은 낯가림이 심한가 봅니다 ㅎㅎ
이런 돼지들을 봤나!!
쪼매만더 쪼아보시면 응답할지도
아니면 그냥 말뚝이십니다ㅎ
두바늘님 찌에 뿌리내렸는지 잘보시와요~~~ㅎ

그 물돼지들 어디 다른데로 마실간거 아녀유~~~ㅋ
정출인데 입질도없고
본부석에서 놀고있심더.
현재 오마리 임다
돼지 잡았는지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비얌은 무서워서요ㅎ

노지사랑님
선배님, 제가 내일 월님들 변비치로해야 하는데
일정에 문제가 생기고 있읍니다 ^^

올라온다님
사진이 없네요 ㅎ

한실님
오늘 이자식들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고있읍니다ㅠ

대물도사님
뿌리 내리겠읍니다,ㅡㅡㅡㅡ

한방꽝조사님
태풍 피해서 어디갔나봅니다,

대꼬쟁이님
다행입니다,
저와 같은처지라 ㅎㅎ
목마와숙녀님
선배님, 하염없이 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재시켜알바님
최후의 방법을 사용해야겠읍니다 !
돼지들아푸리카 열병 땜시

긴장타고 있더군요
붕어와춤을님
길잃은 녀석 하니 옵니다ㅡㅡ
두바늘채비님.
밤새 몇 수나 손맛 보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송애님
밤새 비, 바람
잦읍니다 ㅎㅎ

규민빠님
살아있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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