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보통 저수지 보면 저런 문구가 있기는 한데... 면장 이름으로 낚금 푯말 있던디... 포인트랑 물색 예술이라.... 대 담구고 싶군요... 저수지 구경만 다녀도 ...기분 좋군요..^^; 낚시는 언제 갈런지ㅠㅠ 굿밤 되십시요!
금지마크도 움찔거리게 만드네요 ㅜㅜ
왠만한 저수지에 수심이 깊어 어쩌구저쩌구 된건 많이 봐왔는데 저렇게 노골적인? 문구는 처음입니다^^;
간판을 설치한 지자체에 문의해보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낚시금지간판이 있고 과태료나 벌금까지 적혀있었음 빼박인데.....
긴가민가하네요 ^^;
근데......
거기가 어데라여 ?^^
좋아보이네요ㅋ
저런 유형의 만류형 간판은 어느 저수지나 다 있습니다.
저건 억시 약하게 표현을 해둔 간판이네요.
건네편 쓰레기들 많네요.
창녕쪽 아닙니까?!창녕쪽 제가 아는곳이 맞다면 동네에서 주민들이랑 마찰 생깁니다..
흔적은 최근에도 한것 같던디...
지역주민만 할수 있나 보군요...;
동네 주민이건 면장이건 낚금 권한이 없습니다.
주민과 마찰은 생길수 있으나
고압적인 자세만 아니면 큰 마찰없이 즐거운
조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무지한 조사 몇 사람 때문이죠^^
사짜 해보실려고,
탐색 다니십니까? ㅎ
저는 제작년에 했는데 .. 에헴!! ㅋ
하고 돌아서세요ㅎ
마을 바로 앞이라 주민들과 마찰 있습니다. 불법이 아니더라도 피하심이.......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