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합니당 마눌이랑 아가들이랑 더위와 메르스를 피하러 왔습니당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아가들의 웃음소리에 ----- - - - - - 잠을 못자겠습니더 ㅜㅜ
제 몫까지 맘껀 힐링을 누~려 주십시요^^ 엉엉.. 서글프다
옷을 감추셔야 ~~ 쿨럭 !
시원하니 좋아 보이고
사나흘은 행복하시겠네요.
힘드시쥬~~^^
마누라 눈치는
무섭쥬~~^^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