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달랑무 12-03-08 15:41
일빠로 줄섭니다~~~ㅎ
온유 12-03-08 15:45
불발시 줄서바유~~
이화골붕어 12-03-08 16:12
득템 축하드립니다!!~
우리 놀부 가문에 두려움이란 없쥬...
사모님뵈면~~가방 어때 이쁘지..반짝거리게 아주까리 기름칠 좀~~~해놔봐~!ㅋㅋ
집 쫓겨나시면 저랑 장박 가실때 가방에 옷가지 챙기면 아주 마니 들어가유~~^ㅡㅡ^
아쭈 12-03-08 16:36
낚친구시 초보 친구가 잘 대리고 다니라고 뇌물 줬다고 뻥치세요..ㅋㅋㅋ
연놀부 12-03-08 17:02
마님도 낚시에 대해 빠삭한지라 어느 가방에 무신 낚싯대가 있는지 귀신같이 압니다.
낚싯대 가격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낚시장비 가격도 대충은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찌 조립할 때에도 이렇게 저렇게 지적질 해대는 수준인지라,,,,
협찬이라고 둘러댈 예정입니다.
속아줄런지..ㅋㅋㅋㅋ
誠敬信 12-03-08 17:23
ㅎㅎㅎ
저역시 sk5단 가방만 세개 입니다
마누라 왈
이거 언제 샀어?
집에 있던거잖아?
하나였잖아?
차에서 내렸지........
????????
자 봐봐 이거랑 똑같잖아?
이게 그거고 저것이 이거고 차에 있다 창고에 있다 그러니까 당신이 헷갈리는거 아닐까?
그때는 하나였잖아?
창고에 있던것이 이거야 봐 똑같잖아?ㅋㅋㅋ
이러다 뽀롱나서 코치빽으로 해결했습니다^^*
또치아빠 12-03-08 18:19
혹시? 조수나 꼬붕 안 필요하세요?
지가 라면도 잘끓이고 커피도 잘타ㄱ고 낚수대도 잘 지키는데...
군대있을때 고참이 철조망 넘어 시오리 길을 소주 사오라고 해도
암말읎이 갔다왓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