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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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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입니다

이사오고나서   고민거리가 생겨    고민입니다

아니라  엘배없는    4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낚시한번  가려면  많은  장비를  아래층까지  내려갔다가  다음날 낚시끝나고  집에오면  다시 올릴생각이

엄두가 안나    좋은방법이있을까?   여쭈어봅니다

주차장은 있어도 주차장에는  물건을 보관하다시진찍히면 벌금내야한다고  그러네요.

이번주도  이틀 남았네요    다들 힘내시고  붕순이  보러가셔야죠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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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 삶 이네요
저는 차에 일년내내 다 싣고 다닙니다
저도 1년 내내 실어 다니다 특별한일 있을때만 본가에 창고에 내려둡니다
창고대여 있습니다.

주변에 찾아보시면

적당한 크기와 가격이

있을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돈 들이지 않고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이사뿐이겠네요.
습기차서 문제가될수도 있지만 대안으로는
차안이겟네요 아님 이사를...
탑차를 한대 구입하셔서 거기다 ...ㅎㅎ
오토바이 뒤에 있는 칸델라 보니

군대 훈련소에서 중딩 동창생 만난듯 반갑네요 ~
회사 창고나, 사무실 창고를 쓸수있음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사유지 유료주차장에 월정기권 끈고
1톤 탑차의 하드탑칸만 중고구매후
보관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짐을 최소로 줄여서 다녀보세요.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몸과 마음은 편안합니다.^^
1,항상 내리고 올린다(저도 그랬어요 장비는 소중하니까)
2,차에 항상 실어둔다
3,창고를 마련한다
4,1층으로 이사를간다
이정도 조건에서 제일 무난한 방법 고르세요
30대때 콘테이너임대창고에 넣어놓고 다녔네요
GS125 CC 저거타고 안돌아 다닌데가 없었는데......
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1년 내내 차에 실고 다닙니다
다만
겨울에는 낚시 가방만 집에 가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차에 실고 다니는방법 뿐이겠네요
365일
차에서
편하게
있습니다.

연비는 좀 나빠지네요.
낚시대 가방은 집에 나머지 장비는 차에 보관하는방법???
가능하다면 그게 괜찮을듯 한대요
저도 1년내내 실고다니는데 한달어두어번 낚시가방만 옮겨서 손질합니다` ^^
24가 방법인듯합니다`~
피곤하시겠네요
2년 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셔서 댓글 남깁니다.

25년 근무하던 직장을 2년 전 정년퇴직 하게 되어 직장 창고에 보고하던 짐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트레일러 구입하여 해결했습니다.
차량은 코나ev로 소형 트레일러라 면허도 필요 없고 750kg 까지 적재가 가능하여 아파트 바깥에 주차하였다가 주말이 되면 달고 바로
저수지에 가면 되고 승용차라 차안에 냄새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저의 경우 구입비용
1. 견인장치장착 비용-----> 140만원
2. 트레일러 구입비--------> 250만원
3 트레일러 등록비---------> 4~5만원
계 395만원

단 점
1. 주차공간이 없으면 곤란하다
(바깥에 공간이 없으면 아파트 차량등록해서 월 일정금액을 지불해야함)
2. 후진이 잘 될 때 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좁은 길 돌아 나오기 힘든 길에서는 차량분리해서 나와야 하는데 5분정도 시간이 필요함)
3. 고속도로 진입 시 원칙적으로는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하이패스로 진입하면 견인장치가 있다고 전광판에 뜸)
4. 연비가 약 15~20% 감소된다.
(적재량에 따라 달라 짐)

이상 2년간 트레일러를 사용해본 결과 장. 단점을 기술해 보았으며 결론은 갈대와 돌아와서 아주 편하오니
이것도 한번쯤 고려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낚시가방. 밭침틀.아이스박스 는 집으로 나머지는 차에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같은 고민이시겠네요..
..
저는..작업장 구석구석에 떠돌아 댕기다가..이사하면서 드디어 조그만 컨테이너박스를 차지했지요.
제가 에전 활용했던 방법인데 가까운 유료 낚시터에 미리 야해를 구하고 보관하시고, 노지 나가실 땐 들러서 싫고 가고,
가끔 이 낙시터를 이용해주심 서로 좋을 듯합니다.
아님 자주 가시는 낚시터 근처 보관할 만한 장소(수퍼나 식당)를 물색해 보시는것도...
저도 3층에 사는데 suv 타고 다니다가
아이들도 가끔 태우고 집사람과 장도 보러 다니고
부모님과 외식도 하고 하다보면
낚시 다녀와서 매번 짐을 내리는 귀찬음 말로 다 못합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콜로라도 z71 미드나잇에디션.
겁나 편해요. 낚시 다녀와서 빈아이스박스. 옷가방.
코펠만 내려서 씻고 빨래통에 넣고나면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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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세요. ㅎㅎ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네요. ㅎ
ㅋ낚시 하시는분들은 다 똑같은 고민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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