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럴땐 어찌합니까?.ㅎㅎ 나도 혼자 독조하고픈데 맨날 따라다닙니다. 직업특성상 일요일 출조하는데 월요일 아침엔 딸내미 유치원에 늦게 대려다 줍니다.ㅋㅋㅋ 유치원에 소문다났어요.ㅋㅋ 일요일마다 가족들이랑 캠핑간다꼬..ㅋㅋㅋㅋㅋ 우짜면 좋나요...마눌님 낚시솜씨가 저보다 좋으니..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사모님 계시지 예쁜 따님 있지요.
부러버서
부럽네요^^
저도 애들 어릴때는 캠핑을 겸한 낚시를 즐겼는데.
요즘은 낚시용품 만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낚시갈려구?"라고만 하고 신경도 않씁니다.
원래 낚시한번 갈려면 뒷통수가 근지럽고 눈초리가 따가워서 낚시 한번 다녀올께하고 온갖 아양으로 애걸볶걸 해야하는데.
쩝.. 그래야 정상적으로 낚시가는 성취감도 느낄수 있구요^^ㅎ
그런데 뭐~~ 혼자 가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네요.. 존재감 마저 상실 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닥 낚시가 땡기지도 않고 요로코롬 월척에서만 서식하고 있습니다요^^
붕어는억시로마니잡아봐서리?...쩝~~
붕어는 억시로 마니 잡아봐서리?~~~~2
텐트가 없어염..ㅜㅜ
집사람과 가고싶은데
비린내를 천성적으로 싫어합니다
좋은 방법 가르쳐주이소
부럽죵^^
울딸내미 미리 조기교육중입니다.ㅋㅋㅋ
지롱이 알기를 꿈틀이 가지고 놀듯...ㅋㅋㅋ
새우는 허리펴준다꼬 쭉..........수술후유증으로 사망시키고.ㅋㅋㅋㅋㅋㅋ
근디 옥수수는 지가 다 무삐네여..
여긴 밤이라서 술 마니 마셔서. .
최곱니다
우리딸도....어려서 아빠만 따라 다녔는데
화이팅...
저또한 림자님 처럼 붕어는억시로마니잡아봐서리?...쩝~~
지금 고무신 영감님께 붕어교육시키러 갑니다
멋진 사진 비주께요
골프를 시작해보셔요. ㅡ,.ㅡ;
사진으로 보닌께 많이 컷네요.^^
저는 이제것 뭐하고 있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