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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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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 꿈은 낚시용 자동차를 한대 사는것 이고( 현재 거지 ) 미래의 꿈은 산속 그림같은 소류지 옆에 30평짜리 전원 주택을 짓는 겁니다 소류지 소유권 까지 인수해서 이곳 저곳을 낚시 다니면 고기를 잡아다 소류지에다 푸는겁니다 그리고 나만 혼자 낚시를 하는 겁니다 음 ~ 하 하 하 ~~ ^^ 월님들께서는 지금 무엇을 꿈 꾸십니까 ?

태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거 ㅎㅎ

꿈이구요

지금은 나의 직장에서 더 인정 받아서 더 위로 올라가는거
저랑 꿈이같으십니다
놀랄만치^^
뿔달리고 날개달린 말되는거요

"유니콘"되는게 꿈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맨날 그거 하는 "종마"도
되고 싶고^^~


소박사님은 "블랙야크" 되는게 꿈이 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무소불위 황제..이게 제꿈입니다!ㅋ
블랙 야크는 네팔의 우리 친척~

쌍마님은 대니 보이 ~~~ ^^

여러분 꿈을 꾸십시요 ~

꿈이 없으면 미래도 없답니다~

근데 나는 그냥 꿈만 꾸다 갈것 같아요 ^^
허황된 꿈을 오래 꾸시면

용인에 가서 선생님을 볼일이 생깁니다^^
소박사님 30평이 뭡니까??

한200평 짓고 같이 사입시더!!

애들 출가 시키면 올라갈 작정입니다

충주나 음성 중부권으로~~
그럼 소박사님은 PAT 되세요.....
저는 죠다쉬 될께요^~
맞습니다. 앞으로는 최소 100키로이상 달려가야 무료터 찾을수있을겁니다.
이런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소박사님 팬션옆에 텐트칠 자리 하나 얻는겁니다..
로또 당첨>>>

꿈은 이루어진다....

어제 잡은 잉어 집해먹고 용꿈 꾸세요..

..
소박사님의
소원이
소박하게 이루어지시길 빌어드립니다.

제 소원은 별거없네요.
이나이 먹으니까.....그저

난중에
마눌님이 안쫓아내고 데리고 살아줬으면....ㅎㅎ

혹!
쫒겨남 소박사님이 받아주셔요.........^^;;
진지하게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꿈이

산비탈아래 불모지를 내손으로 일구어 좌청룡우백호를 내손으로 만들고 만화에나 나오는 백작들이 사는 대저택의

축소판을 만들어 맴버쉽(회원제) 펜션숙박업을 하는것입니다.


대저택의 축소판이란?

대저택에 사슴이 뛰어다니고 경비행기전용 창고가 있고 오토셔터로된 차고가 있으며 3만 6천여평이 된다면,

그의 축소판이란 2000여평에 짚차용 독고다이(수리대)가 있고 다람쥐가 뛰어다닐만한 공간이 있는으며 630평가량되는 소류지가있는 그런집을 짓고 가꾸고 가꾸며 또 가꾸어 누가봐도 내집을 그냥 지나치지못할정도의 아름다운곳으로 만들어 멤버쉽으로 친분있는분들의 휴식을 도와드림과 동시에 저의 행복을 찾을까 합니다.

사실 숙박업보다는 혼자 즐기고 싶은욕심도 있지만 너무외로울것 같기도하고 자급자족도 해야하기때문에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박사님께 말씀드립니다.

한달에 200만원씩 저한테 붙이세요. 동업합시다 ㅋㅋㅋ






다들 개꿈꾸시는군요
하긴.. 그러니 꿈이지...
제꿈은 소박사님 그림같은 집에
빈대붙어 눌러사는겁니다
칠곡시님한테도 빈대......
완전 왕빈대가 제꿈입니다
아이들 영혼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게 꿈이랍니다...

안지기 아프지 않고, 오랜동안 곁에서 함께하였으면 바라는 소망이구요...

먼길 떠날때, 그래도 한세상 멋지게 살았구나 웃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꿈...^^
참붕어님도 참여하신다고요?

이달말일부터 입금하시는분은 참여시켜드리겠습니다.

선착순입니다 ㅋㅋㅋ
칠곡시님!

저두 손들어봐유.........ㅎㅎ

입금은 형편 닿는대로...........^^;;
끝을 예견하거나 준비하는것은 예가 아닌것 같습니다.

남도 나도 부모님도 영원히 사신다는 조건만이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도가 지나쳐서 차에치어도 안죽다고 굳건히 믿는 사람입니다. 물론, 순발력과 판단력으로 피하겠지만요. ㅎㅎ
어려운 한문(가미?)님 특별히 형편 어려우신분은 작은 지분으로 참여는 시켜드리겠습니다.

인당 최종합계금액이 지분이 될것입니다 ㅎㅎ
저는 은퇴하면 한적한 우리나라 소류지들을 유유자적 돌아 댕기고 싶네유~~~^^
두남매 건강하게 잘크고
한 20여년뒤엔 시골에 조그마한 전답에
땡칠이 키우고 닭도키우고 오리도 키우고 텃밭엔 야채를
심으며 소박하게 살며 삶을 준비하는게 저의 꿈이고 저의 딸레미
저와 와이프가 죽고 없더라도 건강하게 생활을 영유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언덕위에 하얀집~~ㅎㅎ

제꿈은 나이는 안묵고 정년퇴직 하는것 입니더....ㅋㅋ
운영중인 회사가 번창해서 대한민국 10대 기업이 되는것. ㅋㅋㅋ. 꿈은 커야죠
아주 늙지 않은 나이에 은퇴해서 편하게 낚수다니는 것이 제 꿈입니다.
똑같은 신세에 똑같은 꿈입니다
귀신골 붕어님이 정가하나 사줄란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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