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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하는 뽀인트는?

지금시기에  낚시자리를 잡는다면 어데로 하실지?

아래사진에서 여려분들의 생각하는 포인트는 어데이신지요?

 

여러분의 생각하는 뽀인트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선 사진설명을 드리면 냇가이며 사진엔 안보이지만 오른쪽 끝나는부분에  보가위치합니다

보의 폭은 약70~80미터정도

보의 형태는  사진 하단으로 어도가있고,  중간부분 수위조절용 가림문?이있고, 사진 상단부분으론 산의 직벽과 접합니다

보위로는 넘는물이 운동화밑창을 가릴정도로만 넘쳐 흐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물은 맑으며,(옥수수 및 그루텐미끼보임)

약간의 물흐름이있으나 찌가 누울정도는아닙니다.

 

1)사진하단이 뚝방에서 5미터정도 거리이며 

연안 약간의 땟장과 물속의털 수심은 대량 70~80정도 .

2) 사진 중단이 물속의 약간의 털이있음 수심 약 60~80 정도

1번보다 물속의 털은 밀도및 군락의 폭은 적음

3)산의 직벽과 맞다은곳으로 물속의 털은 없음 수심 약3미터 내외

육안으로 보이지않지만 물속에 굵은 바위덩이 있음으로 추정.

*서식어종 - 붕어, 잉어, 마자, 피래미, 납자루, 누치,이름모를치어등등 ,베스(천만 다행히 월남이는 없음)

게스트- 수달, 물오리, 외가리등

위의 조건에서  낮낚시부터 1박을 하신다면 낚시자리를 잡는다면 어데로 하실지?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

이런 맑은 물색에선
한번도 낚실 해보질 않았지만 ..

밤낚시에 맑은 물색이
상관 없다면 ...2번



저는

수상(한)좌대를

건너편 가까이 정박하고

갓낚시를 할랍니다.
헐 ~~
저도 건너편
직벽으로 가고 싶지만
수상한? 좌대가 없어서 ..
피터선배님 은 좋으시겠어요 ^^
규민빠님.
비겁하게 장비탓하시지 마세요.

팬티만 입고 물 위로 얼굴만 내밀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자라가 거기물면 어케 하지요,
피러님 던진곳만 피하면 붕어 만납니다...

피러님과의 동출이 인생 최대어 낚는 날입니다.

명풍짱님도 인생고기 낚고 싶어 하시던데..

동출 강력히 ~~~~

추천 드립니다..

소고기 찬조 해 드립니다...
털주변에..대물이..
.
.
움..
모르겠네요..
저는 밤에..메기와..빠가사리..꺽지..이딴놈을 노리고 싶어지는 자리군요..
저..건너편으로..
저도2번털과 체널라인을 공략하겠습니다~~
제가아는 포인트인지 알았는데 지역이 대전이시라 아니네요 ㅋㅋ
내년봄,가을에 말씀대로 직벽에 장판깔고 면벽수련해보겠습니다.
자라... 예상범위 내였습니다

답글달아주신분들 모두 상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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