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가 삮아 수면을 떠다니며
찌를 덮치네요…
물흐름따라 하류로 떠내려 가면 좋으련만
떠내려가다 바람타고 거슬러 올라 덮치고,
바람 없으면 내려가다 덮치고 어휴 ㅡ,.ㅡ;;
지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는지?
대를 회수해 다시 던진다
아님 걍 냅둔다.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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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지렁이등 바늘에서 이탈안되는것은 엥간하면 놔둡니다.
떡밥등 쉽게 이탈되는 미끼는 귀찮아도 자주 던집니다.
종일하실거면 이동 추천합니다.
찌끌고 다니면 환쟝하쥬
아님 옮겨유.
거슬리기 시작하믄
겁나 피곤 하니까.....
자리 이동을 해보심이...
채비가 무뎌서 잘 버티거등요..^^
철수한다.
물론 포인트 이동하러. ..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빨랑 이동 하세요~~~
걍~ 한숨 주무셔유~
자리를 쬐끔 하류로 이동했슴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집중하세요 ~~ ㅎ
딴데가야죠?
치워도 금방 또 밀려오고
솜같은것들은 원줄에도 달라붙습니다
바닥에 아직 어마무시 할껍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