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첬읍니다 ㅋㅋㅋ 사암지 입어료도 올랏네여... 작년에는 만원이었는데... 올핸 1만5천원 받네여... 저수지 전체 조과는 7치급한마리 9치급두마리가 전부입니다... 사암지의 명성은 이젠 옛말이 되었나봅니다... 실력은 4짜 실력인디......고기가 없어서 못 잡았읍니다.. 정말입니다...믿어주세요...
4짜의 실력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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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옆에 분은 월 보이던디
저도 여때까지 고기가 없는곳에만
출조를 해서 꽝치고 있습니다.
저역시 한실력 하거든요.
전 얼음 낚시를 안했을 겁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하늘에 별따기된지 몇년되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꽝치는게 저수지에 고기가 없어서 그렇군요...
그리고 제가 잡은 붕애들은 그 저수지에선 제일 큰넘이였구염..
음....
선택을 잘 하셔야 됍니다..
붕언지....꼬부기인지....
알쥬
제가 알기론 자리만 비우면
입질 한다는. . .
앞으로도 쭈욱~ 꽝 부탁드립니다.ㅎ
4짜 잡으실만 한데 ,,,
오뎅탕이 문제죠 ,, ㅋㅋㅋ
바람이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입장 시장지 가서
바람에 혼났습니다.
오늘 다들 조황이 좋지 않은 탓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우 붕어 얼굴만 보고왔답니다.
아...아니!... 그게아니구...
믿습니다!! ^^;
사암지 방랑자닷컴 얼음낚시대회때
근 3백여명 얼음낚시 참가했었는데...
붕어 총마릿수가 10마리미만정도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