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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흰여로)

<P style="TEXT-ALIGN: center"> 흰여로<P style="TEXT-ALIGN: center">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P style="TEXT-ALIGN: center">꽃말 : 기다림<P style="TEXT-ALIGN: center">원산지는 한국이며 한국 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종입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우리나라 산지 특히 가야산과 지리산에 주로 분포합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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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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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줄기에 목을 길게 빼내어 굽이진 길 누굴 기다리는지

<P style="TEXT-ALIGN: center">'기다림' 꽃말과 상당히 일치를 합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여로의 잎입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독이 잇는 식물입니다. 봄철 나물로 먹는 원추리 잎과 많이 닮았지요<P style="TEXT-ALIGN: center">여로잎은 털이 많고 깊은 주름이 있어 구분 됩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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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 맞은 꽃잎 들여다 보면 황홀 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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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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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黎)검은색의 껍질에 대가 싸여 있다고 얻은 이름'여로(藜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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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흰여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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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지니고 있어 농가에서 살충제로 사용 되었고

<P style="TEXT-ALIGN: center">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나, 함부로 약용은 금물 이겠죠.<P style="TEXT-ALIGN: center">

ㅋ 역시 꽃이었군요
제목만보고 장욱재의 여로를 떠올렸네요
건강하셰요 ^-^
기다림...참 좋아합니다.

밤낚시에 단한번의 찌올림을 기다리며^^
꽃말이 나를 닮았다능....

붕춤님 날이 많이 덥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십시요!
아까 똥누는 자세로 찍은사진인가보네요

깜찍한거 잘보고갑니다
ㅋㅋ똥누는 자세~~~~~~~~~~~~~~~~깜찍 했지요 ㅎㅎ
이 사진이 어제 그 사진이네요
그 뜨거운날 한컷을 위해 기다리시던....
최곱니다

맞다.
어제 꽃 이름이 "여로" 라고 하셨지예

야생은, 자연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꽃말이 기다림이라
그렇게 기다리셔서 찍으셨나봅니다
꽃이 조금 폈을때부터 4번 찍어서 모았지요
"꽃이 조금 폈을때부터 4번 찍어서 모았지요"

그럴 것이라 생각은 했었지만, 꽃 보다 님이 더 경이롭습니다


똥누는 자세? 존경합니다!!!!!^^
여로 하면 꽃보다 전국민을 울렸던 연속극이 생각나는걸 보니

오래 산것 같기도 하고........ㅎㅎ



더운 여름 어캐 지내신데유?
사과드립니다.

여태 올리신 사진들을 보면서 다른 사이트에서 퍼오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직접 피부가 검게 그을리고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시면서

수고롭게 눈요기를 시켜주시는 것을 몰랏네요.

진실을 마주하니 진심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로 하면 꽃보다 전국민을 울렸던 연속극이 생각나는걸 보니

오래 산것 같기도 하고........ㅎㅎ 2
붕춤님 덕분에 편히 강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감히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 다가
저를 모르신다고 하셨다는 그림자님의 고자질이 떠올라
흥! 하고 갑니다. ㅡ,.ㅡ"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내요

그래도 눈은 호강하고 갑니다^^
꽃말과 사진이
참~~~

곱네요~~~^♥^*

건강 챙기시길~~^♥^*
여로의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육영수여사의 피습...8.15광복절기념식장면은

흐릿한 흑백tv속에 아련히 남아있씀더...^^;
기다림이 만든 작품이네요.
감동입니다.
여로란 드라마도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도 .... ^^

붕춤을쉰의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도....ㅎ
어제 어렵사리 찍은사진이네요.ㅎ

정성어린 꽃과꽃말가르침에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귀한 사진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리 어렵시리 가져 오신 줄 몰랐음을
용서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들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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