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집에 있다보면 모르는 전화 받을때 있음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심기들 편치않은때 여론조사한다는 전화를 함니다. 그것도 선거철이 임박해서 나이별 묻고 여당지지하느냐, 야당지지하느냐 묻음니다. 확 끊어 버림니다. 가만 생각 해보니 가증스럽기도 함니다. 이거는 현 여당에 곰수가 있어 보이는 가증한 야비한 술책이 라 나는 바로 끊어 버렷음다.
정치는 정치하시는분들이 알아서
하겠죠ᆢ
아주좋은 방이 있으니.
거기로가셔서
논리를 펴보세요..ㅎ
팔짱끼고 입만 살아있는 정치인은 필요 없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 입니다.
기호1번이든 2번이든 7번이든 개중 제일 나은 사람으로 찍어주면 됩니다.
투표도 하지않고 정치인,나라탓 욕하는 분들은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더군요.
현 경기도지사 처럼 강단있는 정치인은 한번더 찍어줘도 된다고 봅니다.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경기도 유명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만 봐도....
몇백표에 쩔쩔매는 등신 같은 정치인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투표하지도 않으면서 중도라고 하시는 분들 많지요..
죄송함니다.
인물 위주로요.
제가 찍은 분이 떨어져도 어쩔 수 없죠.
물론 글 쓰시는분 마음이겠지만 글 잃은 사람 생각도 하셔야겠죠. 이단체 일것이다는 본인의 생각일거고...
여론조사 때가 때인지라 많이 오겠죠.
어떤분들은 성실히 답변할거고 귀챦아 하실분도 있겠죠.. 제가 아는 민주주의는 여론 즉 대중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우리 대신 싸우라고 정치인 뽑은 것 아닌가요.
그 사람들 직업이 싸우는 겁니다.^*^
낚시 바로 갑니다.
아싸 어서 그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