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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철 장사. 매출은 과연?

 

 

 

 

 

 

 

수익률 대박인듯ㄷㄷㄷ


오래한사람들은
다 빌딩 세웠을듯 하네요
도대체 그 권리금을 누구한테 준다는건가요?
다 불법아녔나요?
시골에서 닭, 오리, 개량멧돼지..
이렇게 파는 가든식당 아시죠?
예전엔 여름철 한 철 장사로 1억씩은 그냥 벌었습니다.
가든 거래가격 7~15억 정도 했었더랬죠.
수익이 대단합니다.
직장을 왜 다녔을까요...쩝
권리금이 웃긴게요. 저는 시장에서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시장 인도길에 테이블놓고 야채파는 할머니도 그자리 권리금받고 판답니다..이건 정부가 뿌리를 못 뽑으니 세금내고 장사하는 업주들은 다 뒤지는겁니다.
여름 한철 장사...
1.바가지
2.바가지 상술로..
권리금도..투자금에 들어가는거죠??
첫해에..투자금 회수..대박이네요..
1년만 하고 권리금 받고 팔아도 남는 장사네요.
저러니 다때려부숴도 또지어서 막고
벌금 몇백 내고 또하고 탈세도 하고 ㅋㅋ
저런 쓰레기들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저걸 정리한게 이재명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공무원들과 연결고리가 없으면 쉽게 장사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나 계절 장사는 한철 장사해서 1년 먹고사는걸로..
대표적인게 겨울 스키장 근처 렌탈샆이 있죠..
겨 묻은 개

그 위에

똥 묻은 개

그 위에

사람 무는 개

그 위에

우리 개는...하는 쥔 ㅅㅐ끼.
헐~ 영업하는 이유가 나름 있었군요.
저리 수익이 나니 서로 하려고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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