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똘캉에서 하루 여름날을 보내려고 해유. 차대고 18발짝 걸으니 낚시자리가 있네유 단촐하게 벌려놓고 한 따꿍 따봐쓔. 션합니다.ㅎ 해피헌 주말덜 보내바바유. 으헤~~~
힐링하셔요.
1.맑은 물에 찌 세우고...
2.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헌혈 많이 허시구유, 괴기는 잡들 마셔유...
명당입니다~~
즐거운 찌맛, 손맛, 눈맛 보세요^^
일부러 걸음수를 조절헌거 아뉴?
날 더운디 으헤는 시빙만 허구 킁거루 시마리 혀유~~~
놀러가서 포리똥 따왔슈~~~^^
밤막 한개입니다.
더 빨믄 제가 괴로워유.ㅎ
여름 맞네유.
형님들 자린 그늘에 바람 솔솔인데
제자린 따듯합니다,,심허게 ㅎ
즐거운 시간들 가지십슝.
으헤~~~
손맛보시고 으헤는 쪼매만 하세유~
오늘은 으헤도. 실어요
대프리카 시작된것 같아요.
간만에 화학케미를 밝혀 봅니다.
설마 6대를 폈는데도,,,
에이~ 얼굴은 뵈주겄쥬?
배부르니 해피해유.
으헤~
..저는..일해유..ㅡㆍㅡ
밤새 별 일 읎어쓔.
잠도 푹자구 아주 편안한 밤이어쮸.ㅎ
하체부실 붕업니다.
처음 물에 띄웠을 때만 해도
허리급인줄 알어쓔.
근디 꺼내보니 대갈장군,,,ㅡ.ㅡ
하지만 덕분에 꽝은 면해쓔. ㅎ
모기는 있었지만 모기향으로 차단해쓔.
접때 그 똘캉은
사짜 잡을까봐....못갔슈...
안그래두 거기 지금 돋떼기시장유.
오늘 했던 자리에서 조금 더 상류,,ㅎ
옆동네로 가는게 상책이쥬